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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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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2일 전 조회 57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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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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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먼지에 익숙한 눈은 모래도 곧 견디어낸다.
독일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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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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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사람들은 실오라기로 실꾸리를 판단한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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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은 먹으면 돌아온다.
라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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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 오른 후에는 환불하지 않는다.
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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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죄는 두 번째 죄가 누울 침대를 마련한다.
체코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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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에 사는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한 자루 속에 든 두 마리 쥐와 같다.
이디시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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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에게 강한 인상을 주고 싶다면, 장모의 머리를 아프게 하면 된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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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소리 없이 일하는 줄과 같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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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장미를 데려온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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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워버리는 세 가지가 있다.
마음의 고통과 빚 그리고 행동거지의 오점이다.
푸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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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뜬 장님은 자신의 어둠을 안타까워한다.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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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악마의 포도주이다.
성 아우구스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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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당신 뒤에 남겨두시오.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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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큰 길을 산책하는 거울이다.
스탕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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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가책을 재론하는 것은 용감하게 이를 드러내려는 자들을 안중에도 두지 않는 것이다.
J. 사니알-뒤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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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너를 맞춰라.
세상이 네게 맞추기에는 네 머리가 너무 좁다.
G. C. 리히텐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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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세상은 올림픽 제전과도 같다.
누군가는 장사를 하고, 누군가는 몸으로 뛰고, 또 누군가는 그저 지켜보기만 한다.
피타고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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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보다 콘월에 성인이 더 많다.
벤햄의 인용집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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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을 바꾸는 것보다 강을 옮기는 것이 훨씬 쉽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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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은 악행을 몰아낸다.
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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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선하면 정부가 나쁠 수 없다.
윌리엄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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