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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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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3일 전 조회 6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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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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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겁쟁이는 스스로를 신중하다고 말하고, 구두쇠는 절약한다고 말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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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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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말을 재갈과 박차로 이끌듯이, 아이들은 조심성과 야심으로 이끌어야 한다.
리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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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례는 세상을 지배하는 여왕이다.
핀다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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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과 거부감은 서로 맞닿아 있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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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은 날듯이 뛴다.
그러니 새끼 영양이 어떻게 기어 다닐 수 있단 말인가?
폴라니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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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장미를 만들고 불은 재를 만든다.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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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에서 장미나 히아신스가 나지 않는다.
테오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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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불 하나가 도둑 두 명을 먹여 살린다.
아리스토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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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너무 무른 법은 따르지 않고, 너무 가혹한 법은 집행하지 않는다.
B.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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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은 미신을 믿는 자의 소심함을 반영한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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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는 살살 구슬려 잡는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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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죽어야 하고 인간은 살아야 한다.
자메이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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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은 때로 바보의 악덕이고, 맹신은 재치 있는 사람의 단점이다.
디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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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지 못하는 자는 침묵도 잘하지 못한다.
에피카르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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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만드는 것은 목소리(음색)이다.
[일을 하는 태도가 하는 일에 진정한 의미를 부여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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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셔츠는 다리 사이에 단단히 여미고, 혀는 이 사이에 단단히 여며라.
폴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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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양날을 갖고 있으나, 혀는 백 개의 날을 가지고 있다.
안남(베트남)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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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말은 꿀과 침을 동시에 갖고 있는 벌과 같다.
스위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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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발걸음을 서두르는 자는 길을 그르친다.
잠언 19장 2절
마스터
명언어록
덕은 두 가지 악 사이의 중용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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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웃음은 정말 강력한 걸 수도 있어요.
그렇잖아요, 가끔은 웃음만이 유일한 무기일 때도 있으니까.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