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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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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뒤늦게 재산을 모으면 손톱으로 붙잡으려 한다.

무제

마스터 256일 전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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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우리는 아름다운 것을 중시하고 유익한 것은 경멸한다.

라퐁텐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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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신용을 잃은 자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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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뒤 파이

아버지가 결투장을 팔아버렸다고 해서 신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노엘 뒤 파이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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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투스 엠피리쿠스

신들의 절구는 느리지만 곱게 빻는다.

섹스투스 엠피리쿠스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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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카이에

세상을 지배하는 세 가지가 있으니 지식과 에티켓 그리고 수완이다.
그러나 종종 수완이 지식과 에티켓을 대신한다.

Ch. 카이에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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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천국에서는 모든 것이 기쁨이고, 지옥에서는 모든 것이 고통이다.
이 세상은 그 둘 사이에 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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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나귀에 선물은 실은 자는 낙타에 실린 선물을 받기를 기다린다.

아랍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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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알로

일류가 아닌 이류의 일도 영광스럽게 수행할 수 있다.

부알로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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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드 보날

질서가 돌아오기를 기다릴 때마다 그 날짜를 헛갈려서는 안 된다.

루이 드 보날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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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사건들에 화를 내서는 안 된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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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비방은 자기애와 한가함의 딸이다.

볼테르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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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속담

부자는 의사가 돌보고, 가난한 자는 일을 함으로써 병이 낫는다.

폴란드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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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속담

부엉이는 새끼에게서 매의 모습을 본다.

헝가리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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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두도빌

동정을 받을 만한 자는 그렇게 부러움을 산다.

라 로슈푸코-두도빌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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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르망 콜랭 출판사 표어

세심함이 없는 수고는 헛수고일 뿐이다.

프랑스 아르망 콜랭 출판사 표어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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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귀에

법정은 판결을 내는 곳이지, 도움을 주는 곳이 아니다.

세귀에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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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매질은 준 자가 다시 받게 된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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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니우스

미모를 겸비한 지혜는 보기 힘들다.

페트로니우스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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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샨티족 속담

그 누구도 다음 새벽이 어떨지 알지 못한다.

아샨티족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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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알로

그 어떤 것도 진실만큼 아름답지 않다.
오직 진실만이 사랑스럽다.

부알로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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