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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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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6일 전 조회 6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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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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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네가 태어날 때 사람들은 기뻐했지만 너는 울었다.
네가 죽을 때에 너는 기뻐하고 다른 사람들은 울 수 있도록 살아라.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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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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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신의 눈에는 물려받은 금을 세는 상속자보다 임금을 받는 노동자가 더 부자다.
레바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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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살아 있는 상놈이 죽어 묻힌 제왕보다 낫다.
라퐁텐
마스터
명언어록
한 명에게 가한 불의는 모두에 대한 위협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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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시각은 멈추지 않는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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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배가 일으키는 반란이 최악의 반란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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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머리가 병약하면 나머지도 모두 병약하다.
G. 뒤바르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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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속임수로 뺏은 빵은 달콤하지만 뒷날 그 입은 자갈로 가득 찬다.
잠언 20장 17절
마스터
명언어록
독을 파는 자가 꽃으로 장식한 화려한 간판을 내건다.
헝가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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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악은 행하기 쉽지만 선은 많은 노력을 요한다.
테오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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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아버지의 꾸짖음은 좋은 약이라 그 약효는 쓴맛도 잊게 한다.
데모필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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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상대방을 판단하는데
가장 큰 기준이 되는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상대방이 아니라
그날 나의 기분, 나의 취향, 나의 상황
바로 ‘나‘이다.
그러니 특별한 이유없이 누군가가 미워졌다면
자신을 의심하라.
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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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내 이름은 막시무스
북부군 총사령관이자
펠릭의 장군이었으며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충복이었다.
태워죽인 아들의 아버지이자
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
반드시 복수하겠다.
살아서 안 되면 죽어서라도..
막시무스
마스터
글귀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의 내 말은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김소월
마스터
명대사
걱정하면 두 배로 더 괴롭다는 게 제 철학이에요.
마스터
명언어록
해는 매일같이 뜨고 지지.
하지만 그럴 때마다 너희가 얻는 건 뭐지? 새날을 얻는 거야.
하프 넬슨
마스터
명언어록
슬픔과 무미건조함 중 택해야 한다면...
난 슬픔을 택하겠어.
페리스의 해방
마스터
명언어록
브르타뉴 사람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좋은 평판은 모든 과오를 덮는다.
독일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쾌락은 사랑의 딸이되, 타락하여 부모를 살해하는 딸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귀뚜라미에게는 귀뚜라미가 소중하고, 개미에게는 개미가 소중하다.
테오크리토스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