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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에파쿠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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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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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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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파쿠로스
우리는 모두 세상에 갓 태어난 것 같은 기분으로 세상을 떠난다.
에파쿠로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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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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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수탉이 부엌 문턱을 넘도록 내버려두면, 이내 찬장 안까지 들어간다.
슬로베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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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일어난 일에 괴로워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일을 더욱 악화시킬 뿐이다.
데 페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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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혼자서도 견디지만, 기쁨은 함께해야 한다.
엘버트 허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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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가지 맛이 미각을 무디게 한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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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불 속 토끼는 제대로 준비되지 못한 고기.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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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비평가보다 본보기를 더 필요로 한다.
조셉 주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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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산과 어울리지 않는다.
에라스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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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을 돕는 자는 제 잘못으로 공범이 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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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는 자신의 꼬리를 감추고 있다.
A. 헨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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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늙은 원숭이를 위한 것이다.
얀 그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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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말굴레를 씌어 놓으면 걸어가도 마음이 편하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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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점 없는 말을 원하는 자는 걸어서 가야 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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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멀리 가지 못한다.
J. 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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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밭 속에 핥아먹는 꿀을 너무 비싸게 주고 샀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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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은 천재성의 유일한 증거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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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가까이 있는 것을 태우지만 미인은 가까이 있는 것은 물론이고 멀리 있는 것까지 모두 태운다.
폴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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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은 아주 사소한 것에도 신을 개입시킨다.
티투스 리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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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 행복의 약속일 뿐이다.
스탕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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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집에 미끼가 항상 있으면, 비둘기들도 거기에 늘 있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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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는 식사 시간을 알려주는 훌륭한 발명품이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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