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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일 전 조회 3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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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날기 위해 태어났듯이, 인간은 일하기 위해 태어났다.

라블레

마스터 238일 전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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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안목도 지성만큼이나 길러지는 것이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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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속담

추한 개만큼 잘 짖는 개도 없다.

벨기에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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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토끼가 죽은 사자의 갈기를 잡아당긴다.

독일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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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구르는 돌은 비탈길 밑에서 비로소 멈춘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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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놀고먹는 청춘, 가난한 노년.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238일 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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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드 보날

첫 느낌들과 두 번째 생각들, 가장 좋은 것은 이 두가지에서 나온다.

루이 드 보날

마스터 238일 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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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명확성은 철학자들의 선의이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38일 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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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천재의 등불은 인생의 등불보다 더 빨리 탄다.

독일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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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속담

사자 사이에서 기른다고 개가 사자로 되지는 않는다.

레바논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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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숫양에게 뿔이 없냐고 묻는 것보다 차라리 도망치는 것이 낫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38일 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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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당나귀가 메카에 갈 수는 있지만, 순례자가 되어 돌아오지는 않을 것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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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책은 무엇인가를 가르쳐줄 때에만 용납된다.

볼테르

마스터 238일 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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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아누스 마우루스

책에도 나름의 운명이 있다.

테렌티아누스 마우루스

마스터 238일 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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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속담

사람의 살갗을 벗기면 피부만 남는다.

벨기에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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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주베르

빚은 생명을 단축시킨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238일 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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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두도빌

사람들은 찬사를 받을 만한 사람이 되기를 갈망하기보다 찬사를 갈망한다.

라 로슈푸코-두도빌

마스터 238일 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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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속담

벽시계는 우리 집에서 가장 크게 울린다.

네덜란드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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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F. 뒤시

자기 집에서는 결코 작지 않다.

J. F. 뒤시

마스터 238일 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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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질투는 영혼이 황달에 걸린 것이다.

영국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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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그랭고르

죽은 이에게는 친구가 전혀 없고, 아픈 이에게는 친구의 절반만 남는다.

피에르 그랭고르

마스터 238일 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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