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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콜랭 다를르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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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9일 전 조회 37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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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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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랭 다를르빌
우리의 가장 좋은 친구는 역시 일이다.
콜랭 다를르빌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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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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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셔츠는 나를 스치지만, 내 살은 나의 것이다.
바스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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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와 물소가 싸우면 갈대가 짓밟힌다.
인도 벵골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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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 같은 영주가 강철 같은 봉신을 정복하고 먹어치운다.
앙투안 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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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에게는 굳셈이라고 칭하고, 당나귀에게는 고집이라고 부른다.
토마스 어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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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거미줄과 같아서 힘없는 약자들은 거미줄에 걸려 있지만, 힘 있는 부자들은 거미줄을 찢고 지나간다.
아나카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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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석과 강자는 차갑고 견고하며 매끄럽게 다듬어져 있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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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 자는 언젠가는 값을 치르기 마련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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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을 실행하려면 결코 죽어서는 안 될 것처럼 살아야 한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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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는 새장 안에 있을 때 말을 더 잘한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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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마핫모리는 저울로 은의 무게를 달 때,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필요한 무게를 말로 대신했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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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은 그릇된 외양으로 이성을 기만한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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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난 불은 집의 재로 덮어 꺼야 한다.
바스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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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는 보상을 위해 존재하고, 성공은 간계를 위해 존재한다.
J. 사니알-뒤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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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간결하게 말하고 알면서도 침묵하는 사람이 되어라.
집회서 32장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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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은 다른 한 친척의 악행을 목격한 유일한 목격자가 되어야 한다.
소포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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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대리석같이 하얀데 속은 숯 검댕처럼 까맣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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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종을 치는 동시에 예배 행렬을 따를 수는 없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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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한 것을 태우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과 같이 가난에서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살아간다.
핀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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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볼 수 있는 사람이 모두 열린 시각을 갖는 것은 아니며, 제대로 보는 사람은 보이는 대로 보는 일이 없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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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같은 강물에 몸을 두 번 담그지는 않는다.
헤라클레이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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