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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일 전 조회 79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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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짐이 가축을 길들인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8일 전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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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패트로비치

뛰면서 두른 토가는 뛰어가면서 다시 풀린다.

J. 패트로비치

마스터 258일 전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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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삶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는데 어떻게 죽음에 대해 알겠느냐?

논어

마스터 258일 전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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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우리는 죽은 자가 남길 신발을 기다리면서 오랫동안 맨발로 지낸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8일 전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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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뮈세

말다툼의 즐거움, 그것은 바로 평화를 이룬다는 것.

A. 뮈세

마스터 258일 전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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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드 몽트뤽

연인들은 언제나 한 눈은 밭에, 한 눈은 도시로 향해 있다.

A. 드 몽트뤽

마스터 258일 전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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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연애편지를 쓰는 사람은 손이 땀으로 젖어야 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8일 전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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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이야기

벨벳 속만큼이나 거친 모직 속에도 사랑은 많다.

장미 이야기

마스터 258일 전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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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사랑은 가시 없는 장미를 본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8일 전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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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우구스티노

사랑은 모든 계명을 합친 것과 같다.

성 아우구스티노

마스터 258일 전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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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속담

물건을 살 때 눈을 제대로 뜨지 않은 사람이 지불할 때 지갑을 열게 된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258일 전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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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루아젤

정신 나간 상인보다 정신 나간 구매자가 더 많다.

앙투안 루아젤

마스터 258일 전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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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비탄은 날마다 그 양이 줄어드는 창고의 쌀과 같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58일 전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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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치오

타락한 자를 빗질 해줄 때에는 감사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보카치오

마스터 258일 전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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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우리는 자신의 비밀도 지키지 못하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이 우리의 비밀을 지키기를 바랄 수 있단 말인가?

라 로슈푸코

마스터 258일 전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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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28장 10절

땔감을 넣을수록 불길은 더욱 타오르고 고집을 피울수록 말다툼은 더욱 격해지리라.

집회서 28장 10절

마스터 258일 전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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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불행은 결국은 진저리치게 된다.
바람이 늘 똑같이 거칠게 부는 것은 아니기 대문이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58일 전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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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잘못된 일은 두 번 해야 한다.

영국 속담

마스터 258일 전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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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속담

내 자식의 한쪽 눈이 사팔뜨기이면, 옆집 자식의 두 눈이 사팔뜨기처럼 보인다.

라트비아 속담

마스터 258일 전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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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

아버지의 사랑은 산보다 높고, 어머니의 사랑은 바다보다 깊다.

일본 속담

마스터 258일 전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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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두도빌

동정을 받을 만한 자는 그렇게 부러움을 산다.

라 로슈푸코-두도빌

마스터 258일 전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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