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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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6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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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속담

너는 강을 건널 때 악어에게 먹힐 수도 있다.
그러나 작은 물고기들이 너를 물도록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

말레이시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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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문체는 바로 그 사람이다.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마스터 256일 전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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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크롬웰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면 결코 멀리 가지 못한다.

올리버 크롬웰

마스터 256일 전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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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말은 영혼의 얼굴이다.

세네카

마스터 256일 전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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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

말은 영혼의 숨결이다.

피타고라스

마스터 256일 전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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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크리토스

말은 행동의 그림자이다.

데모크리토스

마스터 256일 전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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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우리에게 가장 나쁜 적은 우리 마음 안에 숨어 있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6일 전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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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닭은 알이 있는 곳에 알을 낳는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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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트넬

독창적인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자신을 대담하게 만드는 힘을 자연스럽게 여긴다.

퐁트넬

마스터 256일 전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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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선은 납처럼 무겁고, 악은 깃털처럼 가볍다.

베르베르족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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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즉생 필생즉사

아직도 살고자 하는 자가 있다니, 통탄을 금치 못할 일이다!
우리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정녕 싸움을 피하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냐?
육지라고 무사할 듯싶으냐?
똑똑히 봐라! 나는 바다에서 죽고자 이곳을 불태운다.
더 이상 살 곳도, 물러설 곳도 없다! 목숨에 기대지 마라!

살고자 하면 필히 죽을 것이고, 또한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니!

병법에 이르기를 한 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천 명의 적도 떨게 할 수 있다 하였다.
바로 지금 우리가 처한 형국을 두고 하는 말 아니더냐?

이순신 - 난중일기

마스터 256일 전 764 2

명대사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할 수 있는 건 뭐든 다 하고 있는 힘껏 최선을 보여 준다면, 그렇게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다면, 구름 뒤로 비치는 햇살을 볼 수 있어요.

마스터 256일 전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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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드 몽트뤽

양떼구름으로 덮인 하늘과 분 바른 여자는 오래가지 못한다.

A. 드 몽트뤽

마스터 256일 전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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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재산의 풍요는 해롭지 않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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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르댕 부인

평등, 이것은 자격 없는 자들의 유토피아이다.

지라르댕 부인

마스터 256일 전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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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파네스

고슴도치의 털을 윤기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아리스토파네스

마스터 256일 전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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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담요에 맞춰 네 발을 뻗어라.

아랍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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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재치만큼 결핍된 것도 없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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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장님을 초대했으면 두 눈을 감아라.

터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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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오만한 자는 패배할 뿐이다.

무제

마스터 256일 전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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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속담

좋은 친구를 알아보는 곳은 식탁이 아니라 감옥이다.

세르비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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