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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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일 전 조회 68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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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스미스

눈은 모든 것을 볼 수 있지만 정작 자기 자신은 보지 못한다.

헨리 스미스

마스터 255일 전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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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모범만큼 파급력이 있는 것도 없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55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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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예의로 예방하면서 욕설로 가는 길을 차단한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55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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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현자는 명성을 불명예만큼 두려워한다.

노자

마스터 255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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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사람들을 탁월하게 부리는 자는 자신을 그들 밑에 둔다.

노자

마스터 255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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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니데스

재 위에 맹세를 쓰시오.

필로니데스

마스터 255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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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당신의 마음이 장미라면 당신의 입은 장미 향기가 나는 말을 하게 될 것이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55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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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

자신이 아는 것을 말하는 자는 자신이 모르는 것도 말한다.

프랜시스 베이컨

마스터 255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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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마텔

말이 번지르르한 사람치고 일 제대로 하는 사람 없다.

L. 마텔

마스터 255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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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펜으로 쓴 것은 도끼로 내려쳐도 없어지지 않는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55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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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탕달

두루 만족시킬수록 충분히 만족시키기 어렵다.

스탕달

마스터 255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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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 루소

인간을 만드는 것이 이성이라면, 인간을 이끄는 것은 감정이다.

J. J. 루소

마스터 255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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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마실수록 목마르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55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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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쟁기의 날은 땅의 무게로 마모된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55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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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대화의 기질은 자신의 것을 많이 보여주기보다 다른 이들의 기질을 많이 드러내게 하는 데 있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55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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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선은 납처럼 무겁고, 악은 깃털처럼 가볍다.

베르베르족 속담

마스터 255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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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폭풍우가 몰아칠 때 빌었던 소원은 고요함 속에 잊힌다.

Th. 풀러

마스터 255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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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바우어만

승리란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설령 패배한다고 해도 배우는 것이 있게 마련이다.

빌 바우어만

마스터 255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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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가격이 덜 나가는 것이 오히려 스스로를 더 낮게 평가한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5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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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 톨스토이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생각하지만, 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Everyone thinks of changing the world, but no one thinks of changing himself.

Lev Tolstoy

마스터 255일 전 686

명대사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끝이라니? 여정은 여기서 끝나지 않아.
죽음은 우리가 떠나야 하는 또 하나의 여정일 뿐이야.

마스터 255일 전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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