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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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일 전 조회 6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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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스미스

눈은 모든 것을 볼 수 있지만 정작 자기 자신은 보지 못한다.

헨리 스미스

마스터 252일 전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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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뒤 파이

신은 인간에게 부를 주었다.
부에 인간을 준 것이 아니다.

노엘 뒤 파이

마스터 252일 전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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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플리니우스

군주는 법 위에 있지 않고, 법이 군주 위에 있다.

소 플리니우스

마스터 252일 전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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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로스

때리는 자가 매를 맞는 것, 이것이 규칙이다.

핀다로스

마스터 252일 전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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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논

자연은 더 많이 듣고 더 적게 말하라고 두 개의 귀와 단 하나의 혀를 주었다.

제논

마스터 252일 전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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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아 속담

세상은 뽑아 든 검이 아니라 말로 정복하는 것이다.

그루지아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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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한 사람의 이익이 다른 한 사람에게는 피해가 된다.

몽테뉴

마스터 252일 전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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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투스 쿠르티우스 루푸스

지체들이 일단 휘어지면 몸이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퀸투스 쿠르티우스 루푸스

마스터 252일 전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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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돈을 지불하지 않은 자는 돈에 대해서는 잠자코 있어야 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52일 전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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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새 변호인에 대한 괴상한 비방문.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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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네의 아리스티포스

변호사가 소송에 들어간 것은 요리사가 음식 안에 들어간 것과 같다.

키레네의 아리스티포스

마스터 252일 전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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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풍채의 아름다움이 남자의 유일한 아름다움이다.

몽테뉴

마스터 252일 전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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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막대기를 든 사람은 개에게 물리지 않는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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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랭 다를르빌

모범은 모든 유혹자들 가운데 가장 위대한 유혹자이다.

콜랭 다를르빌

마스터 252일 전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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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프랭클린

그 누구도 개미만큼 연설을 잘하지 못한다.
개미는 말이 없기 때문이다.

B. 프랭클린

마스터 252일 전 624

명언어록

폼페이우스 페스투스

상서로운 말만 하지 않을 것이라면 차라리 침묵해야 한다.

폼페이우스 페스투스

마스터 252일 전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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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속담

바다는 손이 지배하고, 땅은 입술이 지배한다.
[손은 원료들을 이용하고, 말은 사람을 이끈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24

명대사

배트맨 비긴즈

훈련은 아무것도 아냐! 중요한 건 의지야!

마스터 252일 전 623

명대사

모아나

때로는 세상이 널 등지고 삶이 상처를 남기지만 상처가 아물면 알게 될 거야.
네가 있는 곳이 어디인지, 사랑하는 이들이 널 변화시키고 배움이 널 이끌어 주며 세상 그 무엇도, 네 안의 그 작은 속삭임을 잠재우지 못할 거야.

마스터 252일 전 623

명대사

멍하고 혼돈스러운

난 그저 나중에 이 시절을 돌이켜볼 때 이렇게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비록 여기 묶여 살았지만 난 최선을 다했고, 여기 묶여 살았지만 최대한 즐겁게 지냈고, 여기 묶여 살았지만 그럼에도 전력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마스터 252일 전 623

명대사

박스트롤

널 만드는 건 네가 가진 물건들이 아니야.
너 자신이야.

마스터 252일 전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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