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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일 전 조회 66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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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장중함은 가벼움에 뿌리이고, 고요함이 행동을 제어한다.

노자

마스터 249일 전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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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애스컴

이탈리아인화된 영국인은 육화한 악마이다.

로저 애스컴

마스터 249일 전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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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세

한 집안의 위인도 다른 집에서는 어리석은 자에 지나지 않는다.

그레세

마스터 249일 전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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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백 번의 거절로 불만을 사는 것이 한 번 약속을 저버리는 것보다 낫다.

중국 속담

마스터 249일 전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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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뒤 파이

아버지가 결투장을 팔아버렸다고 해서 신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노엘 뒤 파이

마스터 249일 전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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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네가 줄 것은 말하지 말고 주어라.

괴테

마스터 249일 전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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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해가 저물 때 비로소 사람들은 그 위대함을 안다.

세네카

마스터 249일 전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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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속담

부엉이는 새끼에게서 매의 모습을 본다.

헝가리 속담

마스터 249일 전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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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어중간하게 복수하는 자는 스스로 파멸을 초래하게 된다.

코르네유

마스터 249일 전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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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드 보날

말이 사람을 표현하듯, 문학은 사회를 표현한다.

루이 드 보날

마스터 249일 전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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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속담

장님의 손에 등불을 쥐어준다 한들 그가 무엇을 볼 수 있으랴?

인도 속담

마스터 249일 전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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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는 자, 자기 피부 안에서 불편하다.

괴테

마스터 249일 전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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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뮈스

전쟁이 끝나자 지원병이 온다.

에라스뮈스

마스터 249일 전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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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드 보날

오래 남는 모든 것은 느리게 자란다.

루이 드 보날

마스터 249일 전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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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조롱을 참아 견디기, 그러나 결코 조롱하지 않기.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49일 전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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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J. 와이팅

데릴라의 품에서 천국까지의 거리는 멀지 않다.

B. J. 와이팅

마스터 249일 전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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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잘 늙은 남자의 찌끼를 가라앉힌 좋은 포도주를 닮았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49일 전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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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

손이 깨끗한 것으로는 부족하다.
영혼까지 맑아야 한다.

탈레스

마스터 249일 전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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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쿠로스

쾌락 자체로는 악이 아니나, 기쁨보다는 고통을 더 많이 주는 쾌락도 있다.

에피쿠로스

마스터 249일 전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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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커다란 굴욕은 가라앉히지 못한다.
잊을 뿐이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49일 전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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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당신이 살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방식대로 살도록 내버려두시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49일 전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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