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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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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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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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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큰 칭찬을 들어 마땅한 사람들이 가장 수치심을 느끼는 때는, 하찮은 일로 자신을 내세우게 되는 것은 아닐까 염려할 때이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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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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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양의 수를 세어두어도, 늑대는 양을 잡아먹는다.
베르길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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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림은 자존심이 겪는 시련이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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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가 시들었다고 아름다운 나무를 추하게 보이도록 하지는 않는다.
쿠르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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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가죽은 바느질 솔기가 잘 풀린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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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함께 하루를 보내는 남자가 하루를 기쁨 안에서 보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세모니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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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늙은 남자의 찌끼를 가라앉힌 좋은 포도주를 닮았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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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아픔으로 빚어진 슬픔은 금세 지나가버린다.
테오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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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손가락으로 남의 잘못을 가리켜서는 안 된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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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마는 국경에서 태어난다.
덕청(감산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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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사람들은 배운 게 전혀 없어도 모든 것을 안다.
몰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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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을 뽑아버린 호랑이나 표범 가죽은 털을 뽑아버린 개나 양 가죽과 같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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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자가 비난받는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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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인 사람은 신이거나 아니면 악마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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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 법이라도 법이다.
"Dura lex, sed, 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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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헐뜯으며 잠이 들면, 비방 소리에 잠이 깬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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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속에 비수가 들어 있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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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다음 새벽이 어떨지 알지 못한다.
아샨티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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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무질서는 예술의 효과이다.
부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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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낯선 사람을 보면 짖는다.
헤라클레이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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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하면서도 진실도 의심하게 만든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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