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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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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3일 전 조회 6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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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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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큰 칭찬을 들어 마땅한 사람들이 가장 수치심을 느끼는 때는, 하찮은 일로 자신을 내세우게 되는 것은 아닐까 염려할 때이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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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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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선수는 싸워야죠.
마스터
명대사
자신이 누군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면 알수록 주변 상황에 덜 휘둘리게 된다.
마스터
명언어록
결국 삶이란 그런 거 같아요.
놔주는 거 말이에요.
라이프 오브 파이
마스터
명언어록
어리석은 허영심은 하찮은 것들로 자신을 돋보이려고 애쓰는 열망과 같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침묵은 '그렇다'고 대답한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명언어록
나는 것이 새에게 당연하듯이 추론은 인간에게 자연스러운 일이다.
라틴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진흙 범벅이 된 양은 다른 양들에게 몸을 비비려고 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바꿀 수 없는 것이라면 불평하지 말고 견뎌내어라.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명언어록
궁수는 현자의 모범이다.
궁수는 활이 과녁 한복판에 맞지 않으면 자신을 탓한다.
중국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모든 것에 자리가 있고, 저마다 제 자리가 있다.
일반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무지는 정신적 결함이 아니며, 지식은 천재의 증거가 아니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명언어록
작은 부엌이 집을 키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판사는 큰 귀와 작은 손을 가져야 한다.
독일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선조들이 영광을 받을 만한지 판단하는 것은 그 후손들이다.
라틴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자신의 강점을 알고, 약점을 돌보는 자는 왕국의 계곡과도 같다.
노자
마스터
명언어록
나그네는 하느님에게서 온 거지이다.
호메로스
마스터
명언어록
유모의 빵이 엄마의 과자보다 부드럽다.
네덜란드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위협을 받으면 결코 따귀를 제대로 때리지 못한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번영이 친구를 만들어주지 않는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명언어록
우정은 씨를 뿌리는 땅과 같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