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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큰 칭찬을 들어 마땅한 사람들이 가장 수치심을 느끼는 때는, 하찮은 일로 자신을 내세우게 되는 것은 아닐까 염려할 때이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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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조국을 위해 태어났다.
플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