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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밀레투스의 탈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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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9일 전 조회 6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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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투스의 탈레스
아름다움은 아름다운 몸이 아니라 아름다운 행동에서 나온다.
밀레투스의 탈레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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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7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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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많은 이들이 이웃을 짐바리 나귀처럼 대하지만 정작 그들도 짐을 메고 있다.
스위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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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그물에 걸린 뒤에야 곰곰이 생각하기 시작한다.
풀라니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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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신이 가져다주지만, 그래도 모름지기 전사란 힘껏 싸워야 한다.
인도(힌디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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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사절은 죄가 없다.
다호메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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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을 가는 자가 먹는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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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교활함은 사자의 머리에 들어가지 못한다.
J. 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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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한 그루가 울새 두 마리를 감당할 수 없다.
에라스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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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아버지와 어머니보다 더욱 다정하고 상냥하다.
R. 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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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은 때로 바보의 악덕이고, 맹신은 재치 있는 사람의 단점이다.
디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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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사자처럼 용감하고, 토끼처럼 부드럽고, 화살처럼 예리하고, 허리띠처럼 균형 잡혀 있어야 한다.
티베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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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포도주는 송악이 필요 없다.
콜루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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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아야 할 것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보다 더 비생산적인 것은 없다.
Nothing is less productive
than to make more
efficient what should not
be done at all.
Peter Dru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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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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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난 살고.
죽어.
다시 살아날 거야.
마스터
명대사
투지는 어디 갔어? 배짱은 어디다 갖다 버렸어? 우리 생에 최고의 밤이 될 수도 있는 오늘을, 꼭 그렇게 최악으로 만들어야겠어? '너랑 가기 무서워, 무슨 일 생기면 어떡해.' 웃기지 마, 이 자식들아! 난 됐어! 난 그냥 넘어가지 않을 거야!
마스터
명언어록
생명이 존재하는 한, 희망은 있습니다.
사랑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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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하느님의 이름은 견고한 성탑, 의인은 그곳으로 달려가 안전하게 된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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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자기 치아는 남들이 더 잘 본다.
덴마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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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대머리는 금빛 곱슬머리를 지니고, 장님은 아몬드 같은 눈을 지니게 된다.
쿠르드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이틀이면 한 사람에 대한 모든 점을 완전히 알 수 있으나, 동물의 경우에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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