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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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일 전 조회 87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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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속담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는 자는 자신이 극도로 싫어하는 것과 맞닥끄리게 된다.

레바논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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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결혼은 천둥과도 같다.
처음 칠 때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지만 그 뒤로 섬광과 광음이 이어진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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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냐르

결혼은 대혁명을 요하는 문제이다.

르냐르

마스터 260일 전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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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좋은 결혼과 좋은 멜론은 우연히 고르게 된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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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단점에 대한 두려움이 더 나쁜 단점에 빠트린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60일 전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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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정통한 이들은 견해를 바꾸는 것이 변덕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한다.

키케로

마스터 260일 전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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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프랭클린

게으름뱅이의 걸음걸이는 너무 느려 가난에 따라잡히고 만다.

B. 프랭클린

마스터 260일 전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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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5장 19절

게으름뱅이의 길은 가시밭 같지만 올곧은 이들의 앞길은 잘 닦여있다.

잠언 15장 19절

마스터 260일 전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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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칭찬을 마다하는 것은 두 배의 칭찬을 받으려는 욕망이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60일 전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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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필립 세귀르

모든 것을 견디는 종이 위에 쓰는 것이, 아무것도 못 견디는 피부 위에 쓰는 것보다 쉽다.

루이 필립 세귀르

마스터 260일 전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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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봉신이 영주에게 항의해서 득을 본 경우는 결코 없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260일 전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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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어스킨

왕에게는 굳셈이라고 칭하고, 당나귀에게는 고집이라고 부른다.

토마스 어스킨

마스터 260일 전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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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프랭클린

서 있는 평민이 무릎 꿇은 귀족보다 크다.

B. 프랭클린

마스터 260일 전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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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귀족과 고리대금업자는 서로 헐뜯는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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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우리는 사람이 올라서 있는 발 받침대까지 재어 그 사람의 키가 크다고 판단할 때가 있다.

세네카

마스터 260일 전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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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우스 마케나스

높은 곳의 정상에는 천둥이 으르렁댄다.

가이우스 마케나스

마스터 260일 전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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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알로

말을 줄일 줄 모르는 사람은 결코 쓰는 법을 알지 못한다.

부알로

마스터 260일 전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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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32장 8절

많은 것을 간결하게 말하고 알면서도 침묵하는 사람이 되어라.

집회서 32장 8절

마스터 260일 전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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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서 7장 6절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미카서 7장 6절

마스터 260일 전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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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제루제즈

명료성은 교사들의 예절이다.

E. 제루제즈

마스터 260일 전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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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빈집이 가장 시끄럽다.

아랍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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