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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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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3일 전 조회 6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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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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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방앗간 주인은 자기 방앗간이 돌아가기 위해서만 밀이 자란다고 생각한다.
독일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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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33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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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몸이 지은 죄는 유죄가 아니다.
그러나 말로 지은 죄는 분명한 유죄이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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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현자는 심장에 입이 있고, 어리석은 자는 입에 심장이 있다.
A. 우드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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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혀[언어]는 인간이 갖고 있는 최선의 것인 동시에 최악의 것이다.
이솝. 막시무스 플라누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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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혀가 미끄러지는 것[말실수]보다 발을 헛디디는 것이 차라리 낫다.
아히카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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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염소의 꼬리가 더 길었더라면 하늘의 별도 쓸었을 것이다.
체코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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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쓴 마음은 제 주인을 먹는다.
반투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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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우리는 절대로 모든 것을 미리 알아차릴 수 없다.
Ph. 드 비뇰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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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소유의 기쁨은 얻으려는 수고만 못하다.
J. 스위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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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은 말이 아닌 말하는 자의 품행이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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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머리가 굳어버릴 지경이야.
골칫거리를 줘.
일감을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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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금메달은 멋진 물건이야.
하지만 그게 없어서 부족함을 느낀다면, 있어도 부족한 건 마찬가지야.
마스터
명대사
실패는 선택지에 없다.
마스터
명대사
난 그저 상냥한 여자, 외모도 적당히 맘에 드는 그런 여자를 만나서, 그녀도 내 얼굴 보고 어디 가서 토하고 그러지만 않으면 되니까, 대충 청혼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
우리 부모님도 그래서 잘 살았거든.
아, 이혼하고 뭐 그런 건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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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릴리언과 저는 학교에서 스페인어 수업을 함께 들었어요.
그러니 여기 계신 분들께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그라시아스 파라 비바르 엔 라 까사, 엔 라 에스꾸엘라스, 엔...
엔 라 아줄...
마르까다.
티에네스 콘 비비르 엔 라스 포르투아브사 그리고 그라시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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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이 애비 얘기 듣기 싫은 거 안다.
나도 마찬가지였으니까.
하지만 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길 잘 들어야 돼.
이럴 때 삶이 네게 손을 뻗으면, 너도 손을 뻗어 잡아줘야 돼.
그렇게 하지 않는 건 죄악이야.
분명히 말하지만, 이럴 때 손을 뻗어주지 않는 건 죄악이야.
마스터
명대사
삼촌이 그랬어요.
우리는 장점을 보고 누군가를 좋아하지만, 누군가를 사랑하는 건 그 사람의 단점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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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간절히 바라면, 소원이 이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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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인생은 파티야.
함께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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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때로는 가장 간절히 바라는 일이 일어나지 않고, 때로는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나기도 해.
수천 명의 사람을 만나도 아무런 감흥이 없다가, 단 한 명의 누군가로 인해 인생이 영원히 바뀌기도 하지.
마스터
명대사
언젠가 느껴 보길 바라.
아이를 낳는 기쁨을, 그리고 그 애들 돌볼 이를 돈 주고 고용하는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을.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