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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일 전 조회 4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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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방앗간 주인은 자기 방앗간이 돌아가기 위해서만 밀이 자란다고 생각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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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아그레족 속담

에둘러가는 길이라도 그 길을 따라가라.
마찬가지로 우두머리가 늙었더라도 그를 따르라.

투아그레족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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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속담

우두머리의 교체를 어리석은 이들은 기뻐한다.

루마니아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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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외모가 출중하지 않으면 허락받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무제

마스터 240일 전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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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전투사의 용모가 승리의 한 조건이 될 수 있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0일 전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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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크리트 속담

존재를 휘감는 칡 덩쿨은 무엇인가? 그것은 욕망이라네.

신스크리트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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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욕망을 알지 못하는 것에 닿을 수 없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40일 전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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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 루소

우리 각자는 자신의 존재를 겉모습에 담아버린다.

J. J. 루소

마스터 240일 전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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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외상으로 산 돼지는 쉴 새 없이 꿀꿀거린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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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칙칙한 비누라도 빨래는 희게 해준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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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껍질을 보고 나무를 판단하지 않는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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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1세

왕은 결코 죽지 않는다.
(또는) 국왕 서거! 신왕 만세!

프랑수아 1세

마스터 240일 전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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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2세

이 세상에서 선의가 쫓겨나면, 왕의 마음에서 은신처를 찾아야 한다.

장 2세

마스터 240일 전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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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왕의 첫 번째 계율은 분노를 참을 줄 아는 것이다.

세네카

마스터 240일 전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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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르 봉

성 프란치스코 수도회 수도사 앞에서는 라틴어를 말하면 안 된다.

장 르 봉

마스터 240일 전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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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어디서 왔는지 모르니 술을 마시고, 어디로 갈지 모르니 즐겁게 살아라.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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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틸리아누스

예술은 예술을 숨기는 것이다.

퀸틸리아누스

마스터 240일 전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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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우리는 파도의 수를 세지 않는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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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자신이 영민하다고 생각하는 자만큼 어리석은 자도 없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240일 전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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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맥켄지

영광은 우리의 환영에 지불해야 하는 소득이다.

조지 맥켄지

마스터 240일 전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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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카토

연인의 영혼은 그를 사랑하는 여인의 몸속에 산다.

대 카토

마스터 240일 전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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