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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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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9일 전 조회 39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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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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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방앗간 주인은 자기 방앗간이 돌아가기 위해서만 밀이 자란다고 생각한다.
독일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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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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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새로 난 성인(聖人)은 기적을 일으켜야 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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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도망치기를 두려워하는 겁쟁이를 용감한 자로 착각한다.
Th.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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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눕히는 자는 강하나, 다시 일어서는 자가 더욱 강하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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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 손에 쥔 것보다 얻기 바라는 것을 더 좋아한다.
J. J.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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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는 새들의 차르이지만, 매를 두려워한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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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탄을 방문하는 자는 궁궐에 장님으로 들어가서 벙어리로 나와야 한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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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에게는 단호함이라 말하는 것을 당나귀에게서는 고집이라고 부른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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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외양을 바꾸듯 풍속도 바꾼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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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 지나간 자리에 날파리만 남는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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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이 얼굴의 소관이듯, 예의는 마음의 소관이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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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점쟁이가 웃지 않고 서로를 쳐다볼 수 없다.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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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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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영향을 받는 사람은 무른 점토일 뿐이다.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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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에게 청혼할 수 있는 자가 여종을 달라고 청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그런데 영광은 덕의 여종일 뿐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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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에 핀 영광은 때늦은 영광이다.
마르티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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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열정에 사로잡힌 현자는 횃불을 든 장님과도 같다.
횃불로 다른 사람들을 인도하지만, 이 횃불은 정작 자신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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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단결한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것이다.
인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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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짖어대던 개들도 늑대를 상대로 하면 단결한다.
아르메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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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의 영혼은 그를 사랑하는 여인의 몸속에 산다.
대 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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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나막신은 반장화보다 못하다.
페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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