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파르두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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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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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퐁파르두 부인

내 죽은 뒤에 홍수가 나든가 말든가.

퐁파르두 부인

마스터 256일 전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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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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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매트릭스

누구도 말해줄 필요가 없어.
사랑에 빠졌다는 건 자신이 아니까, 그것도 온몸으로.

마스터 256일 전 712

명대사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네게는 무한한 애정을 남겨둘거야.
앞으로도.
평생 동안.

마스터 256일 전 712

명대사

아메리칸 히스토리 X

증오는 앙금이다.
화만 내며 살기에 인생은 너무도 짧다.
그렇게 낭비하기에는 너무 아깝다.

마스터 256일 전 712

명대사

퀸카로 살아남는 법

말만 많은 사람들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못하는 일이 있어선 안 돼.

마스터 256일 전 712

명언어록

매트릭스

듣고 있는 거 안다.
이젠 너희를 느낄 수 있으니까.
두려워하는 것도...
우리를 두려워하는 것도 안다.
변화가 두려운 거지.
난 미래를 모른다.
난 어떻게 끝날지를 말하려고 온 게 아니다.
어떻게 시작할지를 말하려고 온 것이다.
이제 난 전화를 끊고, 이들에게 너희가 보이길 원치 않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
너희가 없는 세계를.
규칙도 통제도, 국경도 경계도 없는 세계, 모든 것

매트릭스

마스터 256일 전 712

명언어록

프린세스 다이어리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이유를 아는 마음가짐이다.
용감한 자라고 영원히 사는 건 아니지만, 소심한 자는 아예 살지 못한다.

프린세스 다이어리

마스터 256일 전 712

명언어록

도그마

죽은 사람들이 평소에 뭐 하는 줄 알아? 산 사람들 보고 있어.
특히 샤워하는 거.

도그마

마스터 256일 전 712

명언어록

잭

결국에는 우리 중 누구도 이 땅 위에 살고 있지 않을 거예요.
인생은 흘러가니까요.
힘겨울 때면, 눈을 들어 여름날 부드러운 밤하늘에 수놓인 별들을 봐요.
별똥별이 새까만 어둠을 뚫고 밤을 환하게 밝히면, 소원을 빌며 저를 생각해 주세요.
찬란한 삶을 사는 거예요.
저는 그렇게 했거든요.

잭

마스터 256일 전 712

명언어록

클라우드 아틀라스

죽음은 문에 불과해요.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가 열리죠.
만약 천국이 있다면, 내가 상상하는 천국은 이런 거예요.
문이 열리고, 그 뒤에 그가 서있는 거죠.

클라우드 아틀라스

마스터 256일 전 712

명언어록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X

잠시 넘어져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영원히 길을 잃었다는 뜻은 아니야.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X

마스터 256일 전 712

명언어록

스타더스트

심장...
내 심장이 가슴에서 터져 나올 것만 같아요.
더 이상 내 것이 아니어서, 달아나고 싶어하는 것처럼.
내 심장은 당신 거예요.
원한다면 줄게요.
난 아무것도 원치 않아요.
선물도 필요 없고, 내게 헌신하는 모습도 보여줄 필요 없어요.
단지 당신도 날 사랑한다는 것만 알려주면 돼요.
내 마음 대신, 당신의 마음만 주면 돼요.

스타더스트

마스터 256일 전 712

명언어록

500일의 썸머

(그녀는) 내가 꿈꾸던 여자보다 나아요.
현실에 존재하니까요.

500일의 썸머

마스터 256일 전 712

명언어록

아담스 패밀리 2

언젠가 느껴 보길 바라.
아이를 낳는 기쁨을, 그리고 그 애들 돌볼 이를 돈 주고 고용하는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을.

아담스 패밀리 2

마스터 256일 전 712

명언어록

아서왕 이야기

뭔가를 이해 못한다고 해서 그게 틀린 건 아니에요.

아서왕 이야기

마스터 256일 전 712

명언어록

G. 드 레비

호의와 사랑은 서로 공통점이 있는데, 커지지 않으면 작아진다는 것이다.

G. 드 레비

마스터 256일 전 712

명언어록

영국 속담

형제 한 명보다 1페니가 더 낫다.

영국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12

명언어록

발타자르 그라시안

운명의 여신은 등에 항상 같은 사람을 업고 가는 것을 지겨워한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56일 전 712

명언어록

라퐁텐

필요는 계략의 박사이다.

라퐁텐

마스터 256일 전 712

명언어록

볼테르

우리는 두려워 떨면서도 저마다 자신을 옭아매는 손에 입을 맞춘다.

볼테르

마스터 256일 전 712

명언어록

퐁트넬

사람은 제 뜻대로 사랑받기는 힘들지만, 언제든 존경받을 수는 있다.

퐁트넬

마스터 256일 전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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