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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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일 전 조회 3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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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스

꿀벌은 자기만이 아니라 모두를 위해 일하기에 존경을 받는다.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스

마스터 237일 전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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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여우의 머리보다는 사자의 꼬리를 택하라.

탈무드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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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페의 디오게네스

사는 것 자체는 악이 아니다.
제대로 살지 못하는 것이 악이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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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드 라 베프리

몸의 죄는 너무 흔하다.

J. 드 라 베프리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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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아무리 수치심을 느끼게 해도 사악함은 변하지 않는다.

이솝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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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크

사명감의 부재는 존재를 퇴색시킨다.

발자크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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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사랑이 항구할 것이라는 생각은 망상이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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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두데토

사랑은 누구나 손을 뻗으면 닿지만, 우정은 마음의 시련을 통해 비로소 닿을 수 있다.

A. 두데토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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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사랑은 가시 없는 장미를 본다.

독일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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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사랑은 꿀과 담즙이 섞여 있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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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뮈스

사랑은 죄를 짓지 않는다.

에라스뮈스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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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자신의 등을 내주는 자는 등짝을 맞아도 불평해서는 안 된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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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비겁함은 잔인함의 어머니이다.

몽테뉴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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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속담

브라질인의 성격 속에는 인도인의 상냥함과 옛 흑인 노예의 온화함과 포르투갈인의 우울함이 섞여 있다.

미국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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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듬성한 머리에 파리가 날아든다.

바이프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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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드 누아에르

자기 결혼식이라도 불참하면 좋은 몫을 가지지 못한다.

질 드 누아에르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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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시우스 인용

부모의 사랑은 내려가고 다시 올라오지 않는다.

엘베시우스 인용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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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좋은 나무에 기댄 자는 널찍한 그늘을 누릴 수 있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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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러햄 링컨

얕은 개울을 건너가면서 말을 바꿔 타지는 않는다.

에이브러햄 링컨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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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르 1세

시간은 변하고 그와 함께 우리도 변한다.

로타르 1세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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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다나

네 죽은 손에 담을 수 있는 모든 것은 네가 베풀 수 있는 것이다.

아바다나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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