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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루이 드 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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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3일 전 조회 27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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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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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드 보날
사람들이 촛대 위에 놓으면서 끄는 불이 있다.
루이 드 보날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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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55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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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미래는 아무에게도 속해 있지 않고, 신께 속해 있다.
빅토르 위고가
마스터
명언어록
물고기는 연못에서 미끄러지듯 헤엄치고 지나가는 작은 배를 걱정하지 않는다.
괴테
마스터
명언어록
세상은 속아 넘어가기를 바란다.
자크 오귀스트 드 투가
마스터
명언어록
아이들은 오슬로 놀이로 속이고, 성인은 맹세로 속여야 한다.
리산드로스
마스터
명언어록
사람들의 맹목은 거만보다 더 위험한 결과를 낳는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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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마음이 불타면 입에서 불꽃이 터져 나온다.
J. 레이
마스터
명언어록
당신이 얼마만큼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드는지가 아니라 누구의 마음에 드는지가 중요하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명언어록
손은 마음이 거절한 것에 닿지 않는다.
Th. 풀러
마스터
명언어록
물고기는 그물에 걸린 뒤에야 곰곰히 생각하기 시작한다.
풀라니족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약간의 도움이 큰 도움이 된다.
카르몽텔
마스터
명언어록
대화는 정신의 형상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명언어록
서두를수록 늦게 도착하게 된다.
라 쇼세
마스터
명대사
패배자가 뭔지 알아? 패배자는 이기지 못할까봐 두려워서 아예 시도도 안 하는 사람을 말해.
마스터
명대사
당장 저 위에 올라가서 지금까지 널 괴롭혔던 좆같은 것들을 다 쏟아내.
좆같았던 세월, 좆같았던 일들, 전부 다 링 위에서 터뜨려 버리란 말이야.
오늘의 승자는 너야.
너란 말이야.
마스터
명대사
당신은 너무나 아름답고 평온해보여.
마치 죽은 사람 같아.
난 정말 기뻐.
오래전부터 꼭 해보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진짜로 어려운 말이거든.
간장공장 공장장은 강공장장이고 된장공장 공장장은 공공장장이다.
봐, 당신 곁에 있으니 이렇게 편안하잖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마스터
명대사
누구도 말해줄 필요가 없어.
사랑에 빠졌다는 건 자신이 아니까, 그것도 온몸으로.
마스터
명대사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
모두가 저마다 사소하고 작지만 아름다운 무언가로 이루어져 있거든.
마스터
명대사
너 없는 인생을 살며 하루하루 허비하고 싶지 않아.
마스터
명대사
난 그저 나중에 이 시절을 돌이켜볼 때 이렇게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비록 여기 묶여 살았지만 난 최선을 다했고, 여기 묶여 살았지만 최대한 즐겁게 지냈고, 여기 묶여 살았지만 그럼에도 전력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마스터
명대사
세상은 스스로 만드는 거예요.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맞게 바꾸면 돼요.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