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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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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신이 자살을 금하기 때문에 자살이 혐오스러운 것이 아니라, 자살이 혐오스러운 것이기 때문에 신이 이를 금하는 것이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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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어린 새들을 가지고 잇지 않은 자가 수풀을 휘젓는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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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루아젤

고통과 익숙해짐이 상속권을 박탈한다.

앙투안 루아젤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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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소심함은 마음의 감옥이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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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천국에서는 모든 것이 기쁨이고, 지옥에서는 모든 것이 고통이다.
이 세상은 그 둘 사이에 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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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테오에게 보낸 둘째 서간 2장 4절

군대에 복무하는 이가 자기를 군사로 뽑은 사람의 마음에 들려면, 개인의 일상사에 얽매여서는 안 됩니다.

티모테오에게 보낸 둘째 서간 2장 4절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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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에스티엔

신은 털 깎은 양에게는 바람도 조금만 불게 한다.

앙리 에스티엔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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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예트 바이른

왕이 법관보다 먼저 말하는 정부는 바람직한 정부이다.

라파예트 바이른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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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투스 황제

천천히 서두르시오.

아우구스투스 황제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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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틀레이토스

미래는 투쟁이다.

헤라틀레이토스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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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13세기 필사본

새로운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아름답다.

그리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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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그니스

느린 사람일지라도 상식이 있으면 민첩한 자를 따라잡는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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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크

사명감의 부재는 존재를 퇴색시킨다.

발자크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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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두데토

사랑은 누구나 손을 뻗으면 닿지만, 우정은 마음의 시련을 통해 비로소 닿을 수 있다.

A. 두데토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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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쇼세

원한은 언제나 가장 어리석은 몫을 차지한다.

라 쇼세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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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당신이 누구이든, 여기 당신의 주인이 있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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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푸른 장작불에는 열기보다는 연기가 더 많이 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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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파 알바크리

열려 있는 마음을 가지고 사람들과 자주 만나라.
인간에게 으르렁거리는 개처럼 되어서는 안 된다.

타라파 알바크리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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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우리는 그렇게 비참하지는 않다.
우리가 비천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몽테뉴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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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시우스

용기 다음으로, 자신이 겁이 많다고 인정하는 것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

엘베시우스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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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톨리우스 인용

생선은 머리부터 냄새나기 시작한다.

아포스톨리우스 인용

마스터 256일 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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