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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일 전 조회 4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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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성경

가난한 이에게 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주님께 꾸어드리는 이, 그분께서 그의 선행을 갚아주신다.

성경

마스터 240일 전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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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44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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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그들만의 계절

이제 밖으로 나가 남은 24분만을 위해 남은 24분을 뛰자.
그리고 모든 걸 경기장에 두고 떠나는 거야.
아마도 앞으로의 삶은 별 볼일 없겠지만, 우리에겐 남은 후반전 동안 신화처럼 풋볼을 할 기회가 있어.

마스터 240일 전 427

명대사

펄프 픽션

바로 그때가 특별한 사람을 만났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죠.
아가리 닥치고 침묵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그 순간.

마스터 240일 전 427

명대사

열정

그녀는 신이 존재한다는 유일한 증거야.
빨래할 때마다 건조기에서 양말 한 짝이 사라지는 신비로운 현상 빼고.

마스터 240일 전 427

명대사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릴리언과 저는 학교에서 스페인어 수업을 함께 들었어요.
그러니 여기 계신 분들께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그라시아스 파라 비바르 엔 라 까사, 엔 라 에스꾸엘라스, 엔...
엔 라 아줄...
마르까다.
티에네스 콘 비비르 엔 라스 포르투아브사 그리고 그라시아스.'

마스터 240일 전 427

명대사

밀회

모든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
언제나.
언제까지나.
내 삶이 끝날 때까지.

마스터 240일 전 427

명대사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국경을 넘을 때마다 우린 그곳에 뭘 남겨두는 걸까? 매 순간이 둘로 갈리는 것 같다.
남겨진 것에 대한 울적함과 새로운 땅을 밟는다는 흥분으로.

마스터 240일 전 427

명대사

파이트 클럽

직업이 널 말해주지 않아.
은행 잔고가 널 말해주지도 않고.
네가 모는 차도, 지갑 속도 마찬가지야.

마스터 240일 전 427

명대사

멍하고 혼돈스러운

난 그저 나중에 이 시절을 돌이켜볼 때 이렇게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비록 여기 묶여 살았지만 난 최선을 다했고, 여기 묶여 살았지만 최대한 즐겁게 지냈고, 여기 묶여 살았지만 그럼에도 전력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마스터 240일 전 427

명대사

다크 나이트

잘하는 일이 있다면, 절대 공짜로 해 주지 마.

마스터 240일 전 427

명대사

똑바로 살아라

항상 옳은 일을 하거라.

마스터 240일 전 427

명대사

세레니티

난 바람을 탄 나뭇잎, 내 모습을 지켜봐.

마스터 240일 전 427

명대사

빅 트러블

우리가 천국의 기둥을 흔들어버렸어, 그렇지 않나?

마스터 240일 전 427

명언어록

클라우드 아틀라스

우리의 삶은 우리 것이 아닙니다.
자궁에서 무덤까지 우리는 타인과 엮여 있습니다.
과거에도, 현재도.
악행을 저지르고 선행을 베풀 때마다, 우리는 미래를 낳는 것입니다.

클라우드 아틀라스

마스터 240일 전 427

명언어록

Mr. 후 아 유

우린 모두 자기도 모르게 던져진 겁니다.
무질서와 혼돈으로 가득한 세상, 의문만 가득하고 해답은 없는 세상, 사방에 죽음이 가득한 세상에.
그럼에도 우린 최선을 다합니다.
모두가 그럴 수밖에 없죠.
아버지 역시 최선을 다하셨어요.
아버진 우리 삶이 언제 어떻게 끝날지 모르니 항상 원하는 걸 추구하면서 살라고 하셨죠.
성공하거나 실패하는 건 나중 문제이며, 중요한 건 ??

Mr. 후 아 유

마스터 240일 전 427

명언어록

디파티드

난 맡은 일을 해내는 사람이오.
당신은 그 반대인 모양이군.

디파티드

마스터 240일 전 427

명언어록

머니볼

우린 경기를 바꿀 거야.

머니볼

마스터 240일 전 427

명언어록

공주와 개구리

그래, 원하는 만큼 바라고 꿈을 빌어보렴.
하지만 잊지 마.
저 오래된 별은 길잡이일 뿐이라는걸.
너 역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단다.

공주와 개구리

마스터 240일 전 427

명언어록

덩크슛

시합에서 이겨도 질 때가 있고, 져도 이길 때가 있어.
이기거나 지고도 비길 때가 있고, 비겨도 이기거나 질 때가 있어.
이기고 지는 건 서로 유기적인 관계로 묶여 있어서, 그중에 필요한 걸 얻어내면 돼.

덩크슛

마스터 240일 전 427

명언어록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눈썹에 흐르는 땀으로, 물러서지 않는 기백으로, 심장을 뛰게 하는 용기로! 모두 깃발을 들자!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마스터 240일 전 427

명언어록

아담스 패밀리

언젠가 우리도 이곳에 묻히겠지요.
땅 속 깊이, 옆에 나란히, 관도 커플로 맞춰서.
생명 없는 시신으로 영원히 함께 썩어 가겠지요.

아담스 패밀리

마스터 240일 전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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