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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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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제부의 뿔 위에 앉은 개미는 자기 머리가 흔들리는 데에는 뭔가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명언어록
낚시꾼이 가까이 다가오자 벼룩이 말하기를.
"우리 참 노를 잘 저었다."
라트비아 속담
명언어록
해가 저문 뒤 반딧불은 이렇게 생각한다.
"우리가 세상에 빛을 줬었지!"
산스크리트 속담
명언어록
사람들은 찬사를 받을 만한 사람이 되기를 갈망하기보다 찬사를 갈망한다.
라 로슈푸코-두도빌
명언어록
사람들이 우리를 칭찬할 때, 우리에게 새로운 것을 전혀 알려주지 못한다.
라 로슈푸코
명언어록
착각을 낳는 상상력은 사시사철 꽃을 피우는 장미 나무와도 같다.
샹포르
명언어록
껍데기만 타고 있는 것을 보면서 달걀이 불속에서 익고 있다고 믿는다.
무제
명언어록
어두운 방에서 검은 고양이를 잡기는 어렵다.
특히 있지도 않은 고양이를 잡을 때 그러하다.
스페인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