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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아우소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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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3일 전 조회 6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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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소니우스
자선을 기대하게 하는 것은 베은망덕한 자의 응석을 받아주는 것이다.
아우소니우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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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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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반바지를 입은 두 발 달린 잡식성 동물이다.
Th. 칼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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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로 인해 겪는 고통은 휴식과 같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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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을 보고 나무를 판단하지 않는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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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왕이 원하는 곳으로 간다.
알폰소 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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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가 있는 곳에 정중함이 있다.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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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영민하다고 생각하는 자만큼 어리석은 자도 없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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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내의 눈은 너의 주머니에 가 있다.
루마니아(다키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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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가 장미 위에서 미끄러진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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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뱀 같을지라도, 어머니는 자식을 품에 감싼다.
밤바라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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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냉혹함이 악한 자들의 안전장치가 된다.
F. J. 데스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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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칭찬을 좋아하지 않았더라면, 늑대는 죽은 목숨이었을 것이다.
쿠르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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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가시나무는 가시부터 큰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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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은 모든 미덕을 담고 있다.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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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받은 말은 입 안을 살펴보지 않는다.
성 예로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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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는 면세 대상이다.
W. 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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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해서 이득이 될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분노는 그렇지 않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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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신들은 말없이 행동한다.
장 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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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손이 지배하고, 땅은 입술이 지배한다.
덴마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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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만 있는 집은 시어버린 맥주밖에 없는 지하저장실과 같다.
네덜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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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눈을 가졌고, 밤은 귀를 가졌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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