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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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일 전 조회 59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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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그 무엇도 자선보다 빨리 낡지 않는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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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속담

낙타가 제 등을 볼 수 있다면 수치심에 쓰러지리라.

레바논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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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결백은 말이 느려도 달변가가 되는 방법을 찾아낸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51일 전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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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자기 패를 보여주는 자는 질 위험이 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51일 전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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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당쉐르

번영은 연약한 갈대와 같다.

D. 당쉐르

마스터 251일 전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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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가장된 의심은 좋은 기질의 거짓 열쇠이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51일 전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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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쿠로스

작은 것에 만족할 줄 모르는 자는 그 어떤 것에도 결코 만족할 줄 모른다.

에피쿠로스

마스터 251일 전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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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클라크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고 싶은 자는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한다.

J. 클라크

마스터 251일 전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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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선은 납처럼 무겁고, 악은 깃털처럼 가볍다.

베르베르족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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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아몬드를 얻으려면 단단한 껍질을 깨야한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51일 전 587

명대사

사랑의 블랙홀

내일, 아니 내 남은 생에 언제 무슨 일이 생긴다해도, 난 지금 행복해...
당신을 사랑하니까.

마스터 251일 전 586

명대사

인셉션

믿음에 몸을 맡겨 보고 싶지 않은가? 아니면 회한으로 가득한 채 늙어가다가 홀로 죽을 텐가?

마스터 251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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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한때 인류라고 알려졌던 이 야만적인 도살장에도 여전히 희망의 불씨가 남아 있어.
그가 바로 그 증거야.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마스터 251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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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퀘스트

절대 포기하지 마.
절대 항복하지 마!

갤럭시 퀘스트

마스터 251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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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언제든 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다.
너무 늦었다는 것, 내 경우는 너무 이르다는 것이지만, 그런 건 없다.
시간 제한도 없고, 언제든 그만둘 수도 있다.
변해도 되고, 한결같다도 된다.
이런 일에 정해진 규칙은 없다.
최선이 될 수도, 최악이 될 수도 있다.
난 네가 최선이 되길 바란다.
놀라운 일들을 직접 보길 바란다.
전에는 겪어 보지 못한 것들을 직접 느껴 보길 바란다.
다른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마스터 251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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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정의는 무장한 힘 안에 있다.

세네카

마스터 251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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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하느님이 돕고자 하는 자에게는 아내가 세상을 떠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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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어떤 곳에서는 파리를 파리라고 불러야 하지만, 또 다른 곳에서는 왕국의 수도라고 불러야 한다.

파스칼

마스터 251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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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속담

두 협력자에게 속한 단지는 차지도 뜨겁지도 않다.

유대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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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속담

당나귀도 귀까지 물이 차면 헤엄을 친다.

세르비아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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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마구간에서 태어난 사람은 말이다.

영국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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