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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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일 전 조회 47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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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후손은 어떠한 질책도 하지 않는 판사와 같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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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세실

평화로운 시기의 군인은 여름날의 굴뚝과 같다.

윌리엄 세실

마스터 241일 전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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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정의는 국가의 덕목이 아니다.

코르네유

마스터 241일 전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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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속담

구걸하는 자만큼 이래라 저래라 하는 자도 없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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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데 로하스

죄를 짓고 행실을 고친 사람은 하느님께 자신을 의탁한다.

페르난도 데 로하스

마스터 241일 전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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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C. 리히텐베르크

남자에게는 덕보다 자식이 먼저다.
여자에게는 자식보다 덕이 먼저다.

G. C. 리히텐베르크

마스터 241일 전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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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미친 사람들 속에서 미치는 것을 두려워한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41일 전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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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헤이우드

관용은 영수증이 아니다.

J. 헤이우드

마스터 241일 전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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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관대함은 신중함에 그 동기를 보고해야 할 의무가 있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41일 전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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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투생

과거의 향기는 라일락 꽃밭보다 향기가 진하다.

프란츠 투생

마스터 241일 전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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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포르

기질이 사랑을 대표하듯 고집은 성격을 어느 정도 대표한다.

샹포르

마스터 241일 전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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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테토스

어딘가 멀리 가버리고 싶을 때, 방앗간으로 가지는 않는다.

에픽테토스

마스터 241일 전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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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웹스터

독수리는 혼자 날지만 까마귀나 갈까마귀, 찌르레기들은 떼로 다닌다.

J. 웹스터

마스터 241일 전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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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같은 덫으로 여우를 두 번 잡지 못한다.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241일 전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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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경멸은 우리의 감정 중 가장 침묵하는 감정이어야 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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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세상은 몸을 낮출 때 더욱 기복이 심해진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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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자리가 높아질수록, 겸손을 보여야 한다.

키케로

마스터 241일 전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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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복음서 14장 11절 ; 18장 14절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루카 복음서 14장 11절 ; 18장 14절

마스터 241일 전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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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결혼은 포위된 곳과 같다.
밖에 있는 사람은 들어가고 싶어하고, 안에 있는 사람은 나오고 싶어 한다.

중국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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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날리스

혼인 잠자리는 근심의 안식처다.
가장 잠 못 이루는 곳이 침대이다.

유베날리스

마스터 241일 전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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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결백조차도 때로는 가면이 필요하다.

Th. 풀러

마스터 241일 전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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