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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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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2일 전 조회 6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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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군신은 머뭇거리는 자를 증오한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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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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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할 기회를 아직 못 찾은 도둑은 자신이 정직하다고 생각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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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만남들 가운데 진실과 단순함이 가장 훌륭한 처세가 되는 만남이 있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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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 전차에는 말을, 쟁기에는 소를.
핀다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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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아내보다는 차라리 너의 암캐를 믿어라.
불가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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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항상 사건으로 확인되는 것은 아니다.
호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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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를 속였다고 믿는 자가 정작 기요에게 속는다.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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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성으로 기도하여 무언가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없다.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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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영혼을 지키는 성채이다.
성 아우구스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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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뱀처럼 기어 다닌다.
프리드리히 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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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흙은 먼저 반죽이 된 후에야 비로소 빚어질 흙이 된다.
에라스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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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재갈과 박차로 이끌듯이, 아이들은 조심성과 야심으로 이끌어야 한다.
리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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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사적 이익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알카메네스 (스파르타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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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자들이 천국에서는 잘못이겠지만 지상에서는 옳다.
나폴레옹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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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대혁명을 요하는 문제이다.
르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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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나쁜 단점은 자신의 단점을 모른다는 것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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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 자가 지불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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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함은 대가들이 글에 바르는 유약이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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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는 사물 간 혹은 사건 간 개연성을 가늠할 수 있어야 한다.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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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에게는 1실링이 1페니의 값어치밖에 안 된다.
J.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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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흘리는 아이의 코를 잡아 빼는 것보다 콧물을 흘리게 하는 편이 낫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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