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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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일 전 조회 56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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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속담

신은 장님이 신을 보듯 장님을 본다.

아르메니아 속담

마스터 250일 전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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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

가장 초라한 제자는 자기 스승을 뛰어넘지 못하는 제자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마스터 250일 전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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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우리의 적이 바로 우리의 스승이다.

라퐁텐

마스터 250일 전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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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대리인을 내세워 행동하는 사람은 스스로 당할 때가 있다.

바이프

마스터 250일 전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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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몽텔

숭고하다고 해서 이치에 맞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니다.

마르몽텔

마스터 250일 전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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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속담

파이의 검게 탄 부분에 설탕을 가장 많이 뿌린다.

네덜란드 속담

마스터 250일 전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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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친스키 인용

말이 말발굽으로 공격하면, 가재는 집게로 공격한다.

비친스키 인용

마스터 250일 전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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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프랑세즈 편찬 사전

유리잔을 깨는 자는 그 대가를 치른다.

아카데미 프랑세즈 편찬 사전

마스터 250일 전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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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그랭고르

차가운 손, 따뜻한 사람.

피에르 그랭고르

마스터 250일 전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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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반더

속담은 나비를 닮았다.
더러는 잡히고 더러는 날아가버린다.

W. 반더

마스터 250일 전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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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 루소

열매는 모두의 것이지만, 땅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니다.

J. J. 루소

마스터 250일 전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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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C. 브라우닝

소유는 법에서 아홉 가지 조항을 차지한다.

D. C. 브라우닝

마스터 250일 전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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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소심함은 절대로 첫 줄에 설 수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0일 전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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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소식은 모든 미덕을 담고 있다.

키케로

마스터 250일 전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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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드 누아에르

소식은 아궁이와 방앗간에서 알게 된다.

질 드 누아에르

마스터 250일 전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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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포도밭을 지키기 위해 소송을 거는 것보다 차라리 포도밭을 잃는 것이 나을 때가 있다.

몽테뉴

마스터 250일 전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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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훌륭한 소송은 어떠한 재판관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0일 전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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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탕달

소설은 큰 길을 산책하는 거울이다.

스탕달

마스터 250일 전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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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사니알-뒤베이

양심의 가책을 재론하는 것은 용감하게 이를 드러내려는 자들을 안중에도 두지 않는 것이다.

J. 사니알-뒤베이

마스터 250일 전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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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골도니

세상은 아름다운 책이지만 이를 읽지 않는 자에게는 별 도움이 안된다.

카를로 골도니

마스터 250일 전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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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0편 4절

한 번 사제는 영원한 사제.

시편 110편 4절

마스터 250일 전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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