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색어

검색 제안

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헝가리 속담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60일 전 조회 875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img/emotion/56.webp
헝가리 속담
웃을 때 더 아름다운 사람은 선한 사람이고, 웃을 때 얼굴이 더욱 흉측한 사람은 악한 사람이다.
헝가리 속담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35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글귀
마음은 빈 상자와 같다.
보석을 담으면 보석 상자가 되고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상자가 된다.
진정한 위로란 힘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지'라고 묻는 것이다.
<저서> 굿바이, 우울증
마스터
명대사
보통의 사람은
그 기적의 순간에
멈춰 서서
한 번 더 도와달라고 하지
당신이 있는 걸 다 안다고
마치 기적을
맡겨 놓은 것처럼
그대의 삶은 그대 스스로 바꾼 것이다.
그런 이유로 그대의 삶을 항상 응원했다.
도깨비 - 김신
마스터
글귀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작가 미상
마스터
명대사
Why so serious?
Let’s put a smile on that face.
왜 그렇게 심각해?
얼굴에 미소를 띄워보자구.
Joker
마스터
명언어록
성공은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의 끊임없는 노력이다.
Success is not final, failure is not fatal: It is the courage to continue that counts.
윈스턴 처칠
마스터
명언어록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다. 문제는 어떻게 어른이 되어서도 예술가로 남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Every child is an artist. The problem is how to remain an artist once we grow up.
Pablo Picasso
마스터
명대사
이 마스크 뒤에 있는 건 살점만이 아니야.
이 뒤에는 신념이 있어.
신념은 총살로도 죽일 수 없지.
마스터
명대사
제아무리 암울한 시기라 해도 기쁨은 있는 법.
빛을 밝히는 법만 기억하면 돼.
마스터
명대사
장례식은 죽은 사람들을 위한 게 아니에요.
산 사람들을 위한 거죠.
마스터
명대사
죽음은 슬픈 게 아니야.
진짜 슬픈 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삶을 살지 않고 있다는 거지.
마스터
명대사
5막에서 리어왕이 죽었을 때 셰익스피어가 뭐라고 썼는지 아니? '그는 죽었다'라고 적었어.
그게 전부란다.
팡파레도, 메타포도, 화려한 수식어도 없이 말이야.
정극의 정점에 있는 작품의 절정에서 '그는 죽었다'라니.
천재라는 셰익스피어가 고작 '그는 죽었다'라고 쓴 거야.
하지만 난 매번 그 문장을 볼 때마다 죽음의 감정에 압도되곤 해.
당연히 슬퍼야 하지만, 이는 '그?
마스터
명대사
잠시 넘어져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영원히 길을 잃었다는 뜻은 아니야.
마스터
명대사
그저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보자.
마스터
명대사
인생은 마라톤이야.
결승 테이프를 끊으려면 젖꼭지에 밴드 몇 개 붙일 정도 각오는 해야 한다고!
마스터
명대사
난 그저 상냥한 여자, 외모도 적당히 맘에 드는 그런 여자를 만나서, 그녀도 내 얼굴 보고 어디 가서 토하고 그러지만 않으면 되니까, 대충 청혼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
우리 부모님도 그래서 잘 살았거든.
아, 이혼하고 뭐 그런 건 있었지만.
마스터
명대사
남편은 와인과 같아.
숙성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
마스터
명대사
그녀는 꿈같은 여자야.
깨고 싶지 않은 꿈.
마스터
명대사
사랑해요.
처음 본 순간 알았어요.
말하기까지 너무 오래 걸려 미안해요.
용기가 없었거든요.
마스터
명대사
왜 나를 사랑해요? 왜 내가 필요해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우린 채딩방에서 만났지만, 이제 우리 사랑은 활짝 폈어요.
물론 월드와이드웹도 대단하지만, 날 침흘리게 하는 건 당신뿐이에요.
물론 테크놀로지는 엄청나지만, 당신만큼 엄청나지는 않아요.
그래도 테크놀로지는 좋아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우리 사랑은 하늘 높이 날아가는 비둘기 떼 같아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마스터
명대사
아빠가 충고 하나 할까? 아빠 말을 듣지 마.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