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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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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8일 전 조회 3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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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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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실수도 두 번 하면 언젠가 과오가 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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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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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장수는 제 손으로 부채질을 한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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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는 것은 기억하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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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랍이 지나치게 많으면 성당에 불이 난다.
포르투갈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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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장어를 너무 꽉 쥐면 놓치게 된다.
아이앙과 비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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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들여진 암양은 어린 양마다 젖을 빨린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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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양이 되는 자는 늑대에게 잡아먹힌다.
일반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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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는 증언의 독을 없애는 해독제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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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은 두 악 사이의 한중간에 위치한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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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양가죽 시장보다 어린 양가죽 시장에 더 자주 간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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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도망치는 자를 따라잡는다.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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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는 잔치에서 점잖게 물러나듯이 그렇게 세상을 떠나야 한다.
데모필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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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을 쓰는 사람이라야 기름을 넣는다.
에티엔 조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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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종을 의심하는 주인은 그 종의 노예가 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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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많으면 그만큼 적도 많다.
대 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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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종에게 화를 내는 주인은 그 또한 취한 것처럼 보인다.
로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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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것은 받는 것보다 더 오래가는 기쁨이다.
두 사람 가운데 주는 사람이 가장 오래 기억하는 사람이다.
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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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마음에 있지 무릎에 있지 않다.
D. W. 제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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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활, 그것이 바로 참된 종교이다.
Th.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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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조롱한 사람들이 사는 도시는 설령 루비로 지어졌다 해도 포기해라.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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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은 성실함과 마찬가지로 너의 재산이다.
누가 너에게서 그것들을 빼앗아갈 수 있겠는가?
에픽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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