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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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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21일 전 조회 1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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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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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실수도 두 번 하면 언젠가 과오가 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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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58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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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폭풍우가 몰아칠 때 빌었던 소원은 고요함 속에 잊힌다.
Th.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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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2인자라고 하는 자가 1인자의 자격이 있다.
J. 스위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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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길에서는 형제도, 친구도 없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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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음속의 뜻은 깊은 물과 같고 슬기로운 사람은 그것을 길어 올린다.
잠언 20장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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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일찍 일어나는 자들의 것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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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있는 사람들의 옷자락을 잡아야 한다.
실베스트르 드 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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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을 잘 알기 위해서는 상세하게 알아야 한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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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인간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인간이 사회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허버트 스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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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스런 향락과 영웅은 같은 땅에서 나지 않는다.
키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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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숨길 수 없다.
그런데 더 이상 사랑하지 않을 때에는 더더욱 그렇다.
플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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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속에는 사랑보다는 자존심이 들어 있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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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는 마음의 길이다.
마들렌 드 스퀴데리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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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심을 사려면 네 자신을 잊어라.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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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잠긴 마음은 갈 곳을 모른다.
프랑스 14세기 우화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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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오르는 듯하다고 말할 수 있는 자는 아직은 작은 불 속에 있는 것이다.
페트라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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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이중적인 이기심이다.
스탈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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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사랑의 신을 눈이 멀게 만들었다.
그가 우리보다 눈이 좋았기 때문이다.
J. J.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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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불씨이고 여자는 불쏘시개이며, 악마는 풀무질로 바람을 넣는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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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벌거숭이나 가려져 있다.
모스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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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도록 사랑을 하지 않은 이들은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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