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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티투스 리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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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9일 전 조회 4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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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투스 리바우스
미신은 아주 사소한 것에도 신을 개입시킨다.
티투스 리바우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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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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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들은 고요한 호수에 산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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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에게 고양이는 사자와 같은 존재이다.
알바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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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마음은 신의 걸작이다.
그레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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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일부는 자신의 악덕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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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가장 오래 걸리는 것은 문턱을 넘는 일이다.
마르쿠스 테렌티우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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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별들을 필요로 하듯 사회는 시인들이 필요하다.
슈발리에 드 부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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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한 정복자들은 자기 무덤을 스스로 판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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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다면 여러 개의 습관이 있어도 좋다.
그러나 단 하나의 습관만 갖고 있어서는 안 된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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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들의 말은 몰이 막대기와 같고 잠언집의 금언들은 잘 박힌 못과 같다.
코헬렛 12장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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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것만이 새로운 것이다.
레뷔 레트로스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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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그 누구에게나 가차 없는 폭군이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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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서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네거리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훨씬 낫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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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인생이 되지 않기 위해서 반드시 익숙해져야 할 두 가지가 있다.
시대의 모욕과 사람들의 불의이다.
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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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많은 것을 알지만, 아내와 바람이 난 사람이 더 많은 것을 안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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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배는 온갖 종류의 과일이 열리는 정원과 같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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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프로페르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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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하기에 이미 늦어버렸을 때에는 신이 복수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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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잘 보지만 듣지는 못하는 자를 악으로부터 보호한다.
라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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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질은 준 자가 다시 받게 된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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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자기 둥지를 달고 다니는 유일한 새이다.
빅토르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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