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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리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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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4일 전 조회 6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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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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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리리우스 시루스
적을 이기는 것으로 충분하다.
적을 잃는 것은 지나친 일이기 때문이다.
푸블리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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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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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남자는 불씨이고 여자는 불쏘시개이며, 악마는 풀무질로 바람을 넣는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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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스와 바쿠스가 없으면 비너스는 추위에 떤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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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은 나무에서 송충이와 함게 꽃도 떼어낸다.
장 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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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잠자코 입을 다물 때 분노를 이겨낼 것이다.
프타호텝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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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건에는 오랜 변론을.
니콜라 카테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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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은 경솔한 사람들의 눈에는 심각한 일이다.
에티엔느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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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을 보이는 것이 을러대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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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은 따뜻한 곳에 두어야 하고, 모독은 서늘한 곳에 두어야 한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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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한 것을 후회한 적은 있지만 말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필립 드 코미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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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바다가 끓는다면 익은 물고기가 많아질 것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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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얼마만큼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드는지가 아니라 누구의 마음에 드는지가 중요하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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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는 그 옆구리에 제우스조차 가둔다.
페트로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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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는 은화 5프랑에 맞서려고 20프랑 금화를 내놓아서는 안 되는 노름과 같다.
발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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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배는 명민한 정신을 낳지 못한다.
아포스톨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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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여자는 남자가 낸 길을 따른다.
세르비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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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슬픔은 싸움처럼 보인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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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하지 않은 사람을 받아주면, 그 이상을 원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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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기다리던 부활절도 하루 만에 가버린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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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인은 무사태평으로, 프랑스인은 샹송으로, 독일인은 술로 근심을 달랜다.
G. 카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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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비가 내리는 소리는 들리지만 눈이 내리는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이렇듯 가벼운 아픔은 크게 말하지만 큰 고통은 말이 없다.
베르톨트 아우어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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