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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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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4일 전 조회 28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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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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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잘 짖는 개가 이따금 짖는 소리에 놀라 서 있는 멧돼지를 잡는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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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59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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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소홀하기 쉬운 대화는 바로 자기 자신과의 대화이다.
옥센셰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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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자들은 어둠을 좋아하고, 어둠은 악한 자들의 눈을 멀게 한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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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나무는 죽을 때가 가까워지면 악마와 같은 열매를 맺는다.
인도(텔루구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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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는 자기 자신이 독을 대부분 들이마시고 그 독에 스스로 중독된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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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기 자신이 아첨을 증오한다고 믿지만, 단지 아첨하는 방식을 증오하는 것이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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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은 수치스럽기는 하지만 아첨꾼에게는 수지맞는 장사이다.
테오프라스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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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자신의 아내보다 타인의 아내를 더 좋아하더라도, 아들은 자신의 아들을 가장 사랑한다.
조지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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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아들에게 무엇인가 줄 때에는 아들도 웃고, 아버지도 웃지만, 아들이 아버지에게 무엇인가 줄 때에는 아들도 울고, 아버지도 운다.
J. F. 블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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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행동하지 않는 믿음은 진실한 믿음인가?
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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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데에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이성과 관습과 영감이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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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변호에서는 누구나 사자가 된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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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된 상품은 절반은 팔린 것과 마찬가지다.
노엘 뒤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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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습관적 실수 가운데 하나는 맑은 날에는 폭풍우를 예측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마키아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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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상에 대고 총을 쏘지는 않는다.
리바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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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맹세는 선원들의 소원과 같아서 폭풍이 지나면 잊힌다.
J. 웹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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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고양이는 어린 쥐들을 좋아한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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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누구나 손을 뻗으면 닿지만, 우정은 마음의 시련을 통해 비로소 닿을 수 있다.
A. 두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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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네 곁에서 비방하는 자는 너를 비방할 것이다.
일반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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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인은 색맹이다.
흑인을 보고도 사람만 보기 때문이다.
브라질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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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머리털이 없는 것은 얼굴을 붉히기 위해서이다.
H. 니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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