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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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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0일 전 조회 46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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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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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여인의 미모가 아니라 고상함이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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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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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조차 종이 필요하다.
프랑스 광고경영자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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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은 정의의 일부이다.
조셉 주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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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바꿔서 관습과 품행을 바꾸려 해서는 안 된다.
몽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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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 복을 가져온다.
코르넬리우스 네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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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잡은 사람은 충분히 상처를 준 것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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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길 수 없는 자를 이길 수 있는 자처럼 본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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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는 항상 잡혔던 곳으로 돌아가려 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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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에서 떨어져나간 부분은 패인 곳에서 다시 생겨난다.
카리브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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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식초는 와인의 자식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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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를 조심하라.
계모는 이름만으로 족하다.
G. 허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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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렵꾼이었던 사람은 사냥을 너무 잘 안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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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모든 것을 주는 자는 나의 모든 것을 부인한다.
앙리 에스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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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지혜롭다 여기지 마라.
잠언 3장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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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먹은 자에게는 아무리 설교를 잘해도 소용이 없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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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탑을 세운 자는 도시 하나를 무너뜨릴 수도 있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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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을러서는 꿀을 먹을 수 없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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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깃털을 결코 무디게 만들지 못했고, 깃털도 칼을 무디게 만들지 못했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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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는 강자들의 검이고 의무는 약자들의 방패다.
라코르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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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약자들은 언제나 강한 자들의 어리석음으로 고통받아왔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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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들의 불화에 약자들만 괴롭다.
페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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