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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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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덧없이 사라지는 것 세 가지.
메아리, 무지개, 그리고 여인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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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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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니시오스 카토

새를 잡는 사람은 달콤한 피리 소리로 새를 속여 잡는다.

디오니시오스 카토

마스터 256일 전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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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앙

신중함은 그 자체로 덕이지만, 신중함이 지나치면 기만이 된다.

플로리앙

마스터 256일 전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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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신사가 항상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단지 항상 거짓말을 못할 뿐이다.

에머슨

마스터 256일 전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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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좋은 시작은 좋은 끝맺음을 가져다준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256일 전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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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스테네스

시인에게는 자유가 있다.

데모스테네스

마스터 256일 전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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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스

가장 나쁜 몫이 가장 크다.

비아스

마스터 256일 전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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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베즈 요한 인용

빈손으로는 빈말만 돌아온다.

솔리베즈 요한 인용

마스터 256일 전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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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클라크

농민의 머리가 되는 것이 부르주아의 꼬리가 되는 것보다 낫다.

J. 클라크

마스터 256일 전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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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혜

현자는 생과 사를 아침과 저녁이라고 생각한다.

설혜

마스터 256일 전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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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타인을 치는 자는 맞고 싶어 하는 자와 마찬가지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56일 전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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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트르 드 사시

양식 있는 사람들의 옷자락을 잡아야 한다.

실베스트르 드 사시

마스터 256일 전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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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루아젤

나무에 밑동이 남아 있는 한, 나무는 스스로 가지치지를 하지 않는다.

앙투안 루아젤

마스터 256일 전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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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성인들에게 기도하느니 하느님께 기도하는 편이 낫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56일 전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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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속담

피가 흐르는 곳에 망각의 나무는 자라지 않는다.

브라질 속담

마스터 256일 전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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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인용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 가지도 사랑한다.

몰리에르 인용

마스터 256일 전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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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송악은 그것이 달라붙은 곳에서 죽는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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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데 로하스

사랑은 사랑을 통해서만 보상을 받고, 작품은 작품을 통해서만 보상을 받는다.

페르난도 데 로하스

마스터 256일 전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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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세레스와 바쿠스가 없으면 비너스는 추위에 떤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56일 전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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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뮈세

가장 충실한 친구는 자신이 모르는 것에 대해 침묵한다.

A. 뮈세

마스터 256일 전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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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클라크

뇌물은 인기척도 없이 안으로 들어온다.

J. 클라크

마스터 256일 전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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