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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일 전 조회 89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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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적의는 복수할 기회를 노리고 있는 분노이다.

키케로

마스터 260일 전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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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사랑은 배신자의 마음만 빼고 모든 것을 물리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60일 전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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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소 드 몰리나

사랑이 부끄러움을 알았다면, 그것을 누드화로 그리지도 않았을 것이다.

티르소 드 몰리나

마스터 260일 전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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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사랑은 몸으로 맞서 싸워 이길 수 있는 적이 아니라 피해야만 이길 수 있는 적이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60일 전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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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

사랑은 벗을수록 추위를 타지 않는다.

존 오웬

마스터 260일 전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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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사랑은 큰 짐승의 고기이다.

독일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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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에티우스

사랑은 법을 모른다.

보에티우스

마스터 260일 전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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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사랑에는 두 가지 악이 있는데, 바로 전쟁과 평화이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60일 전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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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사냥과 사랑은 시작하고 싶을 때 시작하고 끝낼 수 있을 때 끝낸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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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여자아이는 남자아이와 다르다.

영국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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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남자아이는 나래새와 같다.

베르베르족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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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파 알바크리

열려 있는 마음을 가지고 사람들과 자주 만나라.
인간에게 으르렁거리는 개처럼 되어서는 안 된다.

타라파 알바크리

마스터 260일 전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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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루아젤

정신 나간 상인보다 정신 나간 구매자가 더 많다.

앙투안 루아젤

마스터 260일 전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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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궁핍해서 또는 불운으로 팔 수 밖에 없는 사람은 가장 값진 것을 준셈이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60일 전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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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달리기와 사기는 잘 어울리지 않으나 팔기와 달리기는 잘 어울린다.

독일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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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투스 리비우스

사건은 바보들의 주인이다.

티투스 리비우스

마스터 260일 전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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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사건이 행위를 판단한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60일 전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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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빈정거림은 궁핍한 영혼의 표현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60일 전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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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P. 휘플

빈정거림은 칭찬으로 가장한 모욕이다.

E. P. 휘플

마스터 260일 전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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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당신이 누구와 교제하는지 말해주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겠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60일 전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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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사람들은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낮추어 본다.

괴테

마스터 260일 전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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