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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일 전 조회 7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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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투스 리비우스

전쟁이 필요할 때 전쟁은 정당하다.

티투스 리비우스

마스터 255일 전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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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리멤버 타이탄

이기든 지든, 우린 당당히 고개를 들고 경기장을 나갈 거야.
최선을 다해.
중요한 건 그거야.

마스터 255일 전 717

명대사

겟 썸

이건 내 싸움이에요.
누구에게나 이런 싸움이 있잖아요.

마스터 255일 전 717

명대사

올모스트 페이머스

칼 융에 따르면 인간에게는 6번째 감각, 즉 직감이 있어.
누군가를 만났는데, 딱 그 사람 없이는 살 수 없겠다는 느낌이 오는 거야.
이건 집단 무의식에 감춰져 있던 지나간 사랑의 기억일 수도 있어.
아니면 그냥 호르몬 때문일지도 모르고.

마스터 255일 전 717

명대사

와호장룡

살면서 어떤 결정을 내리든 ...
자신에게 진실해야 해.

마스터 255일 전 717

명언어록

애니 홀

한 남자가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형이 미쳤어요.
자기가 닭인 줄 알아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음, 그럼 일단 형님을 입원시키시지요.'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럼 달걀을 못 낳잖아요.' 제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기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말도 안 되고, 모든 게 어처구니없죠.
하지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은 그저...
그저 그렇게 살?

애니 홀

마스터 255일 전 717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일을 바꾸는 것도 일종의 휴식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17

명언어록

산스크리트 속담

나무는 벌목공에도 그의 그늘을 거두지 않는다.

산스크리트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17

명언어록

J. J. 루소

우리는 모든 것에 저항할 수 있으나 호의만은 예외이다.

J. J. 루소

마스터 255일 전 717

명언어록

아랍 속담

선장이 너의 친구라면 돛으로 손을 닦을 수 있다.

아랍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17

명언어록

L. S. 메르시에

색욕은 후추와 같아서 , 아주 소량만 써야 한다.

L. S. 메르시에

마스터 255일 전 717

명언어록

앙드레 시그프리드

반감이 분석에 더욱 능하지만, 진정으로 이해하는 것은 공감뿐이다.

앙드레 시그프리드

마스터 255일 전 717

명언어록

Th. 칼라일

허영심은 인간의 제6의 감각이다.

Th. 칼라일

마스터 255일 전 717

명언어록

아랍 속담

아프리카 샘에서 물을 마신 자는 한 번 더 마시게 될 것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17

명언어록

볼테르

학문은 땅과 같아서 아주 조금만 소유할 수 있을 뿐이다.

볼테르

마스터 255일 전 717

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필요는 법을 주지만 받지는 않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5일 전 717

명언어록

A. P. 뒤트랑블레

범인(凡人)은 제 갈 길을 간다.

A. P. 뒤트랑블레

마스터 255일 전 717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펜을 쥔 자는 싸움을 치른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17

명언어록

이탈리아 속담

법률가는 법정 앞에서 절대 항의하지 않는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17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좋은 사냥개도 크기는 가지각색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17

명언어록

영국 속담

작은 단지가 빨리 달궈진다.

영국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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