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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일 전 조회 6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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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필요할 때 전쟁은 정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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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4일 전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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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라니족 속담

바오바브 나무에 오른 자는 그 열매를 얻지만, 땅에서 그를 지켜보는 자는 그가 언제 집으로 돌아갈지를 안다.

풀라니족 속담

마스터 254일 전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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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속담

싸움과 싸움을 후회하는 것은 오누이 사이와 같다.

세르비아 속담

마스터 254일 전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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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시간은 장미를 데려온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4일 전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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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장님을 초대했으면 두 눈을 감아라.

터키 속담

마스터 254일 전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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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속담

장님을 초대하는 사람은 손님 둘을 맞는 것과 같다.

인도 속담

마스터 254일 전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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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소심함은 절대로 첫 줄에 설 수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4일 전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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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모두가 소송 밖에서는 분별 있는 사람이다.

바이프

마스터 254일 전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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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로스

공로는 첫 발명자에게 돌아가기 마련이다.

핀다로스

마스터 254일 전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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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알로

일류가 아닌 이류의 일도 영광스럽게 수행할 수 있다.

부알로

마스터 254일 전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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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혜

현자는 생과 사를 아침과 저녁이라고 생각한다.

설혜

마스터 254일 전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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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난드로스

거지들은 결코 연인이 될 수 없다.

메난드로스

마스터 254일 전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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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브레

사랑의 첫 한숨은 지혜의 마지막 숨이다.

앙투안 브레

마스터 254일 전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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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불이 없는데 연기가 나지 않듯이 비슷한 데가 없으면 사랑도 생기지 않는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54일 전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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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그뤼터

비교는 이유가 아니다.

얀 그뤼터

마스터 254일 전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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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사람은 증거가 아니라 암묵적 동의로 믿는 경향이 있다.

파스칼

마스터 254일 전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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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속담

말은 난쟁이이고 모범은 거인이다.

스위스 속담

마스터 254일 전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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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개들이 짖어도 대상은 지나간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54일 전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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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동정은 이 세상 모든 재앙의 치유책이다.

볼테르

마스터 254일 전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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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늑대의 장례 날은 여우의 축제 날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54일 전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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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펀자브) 속담

땅과 여자는 힘에 복종한다.
그러나 약자에게 맡겨지면, 다른 자에게 헌신한다.

인도(펀자브) 속담

마스터 254일 전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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