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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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일 전 조회 5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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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협죽도[*아름다운 꽃을 피우지만 닿기만 해도 치명적인 맹독성 식물.] 처럼 아름답고 쓰디쓴 꽃이 있으랴!

베르베르족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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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이끌 때보다는 따를 때 걸음을 확실히 내딛게 된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마스터 242일 전 504

명언어록

타키투스

떨어져 있으면 위신이 높아진다.

타키투스

마스터 242일 전 504

명언어록

브리야 사바랭

당신이 먹는 것을 내게 말해주시오, 그러면 당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말해주겠소.

브리야 사바랭

마스터 242일 전 504

명언어록

피에르 샤롱

침묵할 줄 모르는 자가 말을 잘하는 경우는 드물다.

피에르 샤롱

마스터 242일 전 504

명언어록

반투(르완다) 속담

행동이 아닌 말로 왕의 은총을 잃게 된다.

반투(르완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4

명언어록

아르키메데스

말할 줄 아는 자는 해야 할 말도 알고 있다.

아르키메데스

마스터 242일 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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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일을 한다는 것은 비유컨대 우물을 파는 것과 같아서, 우물을 예닐곱 길 팠으되 샘물에까지 이르지 못했다면, 여전히 버려진 우물인 것이다.

맹자

마스터 242일 전 504

명언어록

마리보

사람은 자기 마음의 주인이 아니다.

마리보

마스터 242일 전 504

명언어록

몰리에르

모든 것을 하는 것은 마음이다.

몰리에르

마스터 242일 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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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족 속담

쓴 마음은 제 주인을 먹는다.

반투족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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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모든 술책 중에서 가장 교묘한 술책은 사람들이 쳐놓은 덫에 걸려든 척하는 것이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2일 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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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덕은 착한 사람들의 지지보다 악인들의 박해를 더 많이 받는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42일 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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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노래가 어두운 근심을 덜어준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42일 전 504

명언어록

메난드로스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은 말이 아닌 말하는 자의 품행이다.

메난드로스

마스터 242일 전 504

명언어록

스타티우스

서두르는것은 나쁜 안내자를 만나는 것과 같다.

스타티우스

마스터 242일 전 504

명언어록

세네카

악덕이 또 다른 악덕을 부른다.

세네카

마스터 242일 전 504

명대사

투 포 더 머니

내 말 잘 들어.
네가 할 수 있는 최대치로 밀어붙여야 돼, 알겠어? 밀어붙이고, 밀어붙이고, 또 밀어붙여야 돼.
그래서 쓰러지기 직전이 되면, 그때가 되면 이를 악물고 일어나 더 밀어붙이는 거야.

마스터 242일 전 503

명대사

후지어

최선을 다해 집중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경기가 끝나고 점수판에 뭐라고 적혀 있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
내 사전에는 여러분이 승자다.

마스터 242일 전 503

명대사

그녀

사랑에 빠진 사람은 누구든 미친 거 같아.
사랑이라는 게 미친 짓이거든.
뭐랄까, 사회적으로 용인된 광기랄까.

마스터 242일 전 503

명대사

올모스트 페이머스

칼 융에 따르면 인간에게는 6번째 감각, 즉 직감이 있어.
누군가를 만났는데, 딱 그 사람 없이는 살 수 없겠다는 느낌이 오는 거야.
이건 집단 무의식에 감춰져 있던 지나간 사랑의 기억일 수도 있어.
아니면 그냥 호르몬 때문일지도 모르고.

마스터 242일 전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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