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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티투스 리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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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1일 전 조회 46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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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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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투스 리비우스
확실하게 찾아온 평화가 기다리고 있는 승리보다 낫다.
티투스 리비우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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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44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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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신들은 게으른 자의 소원은 들어주지 않는다.
아비아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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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눈에 눈물이 보이면 더욱 강하게 말해야 한다.
J.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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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도덕은 그 자체로 좋을 뿐만 아니라 어떤 것에도 좋은 것이다.
H. D. 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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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덕은 횃불과 같다.
이 횃불은 들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횃불을 보는 사람도 비춘다.
슈발리에 드 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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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지혜를 찾는 데에 쓸모 있는 것은 나이가 아닌 지성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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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배꼽 아래에는 종교도 없고 진리도 없다.
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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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똑같은 꽃에서 꿀벌은 꿀을 모으고 뱀은 독을 만든다.
아르메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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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제우스조차 비를 뿌리면서 모든 인간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명언어록
팔릴 수 있는 물건이라면, 이미 가치 있는 물건이라 할 수 있다.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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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난 '실패'라는 말이 좋다.
실패는 인간이 벗어날 수 없는 숙명이니까.
마스터
명대사
실패는 우리에게 교훈을 주지.
인생은 상연되지 않을 연극을 위한 그저 길고 긴 리허설에 불과하다는 교훈을.
마스터
명대사
이 구장, 그리고 야구.
이건 뗄 수 없는 우리의 과거야.
좋았던 그 시절이 다시 올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해.
마스터
명대사
난 그저 상냥한 여자, 외모도 적당히 맘에 드는 그런 여자를 만나서, 그녀도 내 얼굴 보고 어디 가서 토하고 그러지만 않으면 되니까, 대충 청혼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
우리 부모님도 그래서 잘 살았거든.
아, 이혼하고 뭐 그런 건 있었지만.
마스터
명대사
한 남자가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형이 미쳤어요.
자기가 닭인 줄 알아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음, 그럼 일단 형님을 입원시키시지요.'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럼 달걀을 못 낳잖아요.' 제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기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말도 안 되고, 모든 게 어처구니없죠.
하지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은 그저...
그저 그렇게 살?
마스터
명대사
이 애비 얘기 듣기 싫은 거 안다.
나도 마찬가지였으니까.
하지만 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길 잘 들어야 돼.
이럴 때 삶이 네게 손을 뻗으면, 너도 손을 뻗어 잡아줘야 돼.
그렇게 하지 않는 건 죄악이야.
분명히 말하지만, 이럴 때 손을 뻗어주지 않는 건 죄악이야.
마스터
명대사
최선은, 있는 그대로의 널 사랑해주는 사람을 찾는 거야.
기분이 좋든, 나쁘든, 추하든, 아름답든, 잘생겼든, 무슨 문제가 있든 진짜 네 반쪽이라면 네 엉덩이에서도 햇살이 비춘다고 할 거야.
그런 사람이라면 절대로 놓쳐서는 안 돼.
마스터
명대사
내일, 아니 내 남은 생에 언제 무슨 일이 생긴다해도, 난 지금 행복해...
당신을 사랑하니까.
마스터
명대사
그 애는 너무 아름다워요.
아무리 봐도 질리지가 않죠.
나보다 더 똑똑하면 어쩌지 하고 걱정할 일도 없어요.
어차피 나보다 똑똑하거든요.
마스터
명대사
무슨 일이 있어도, 난 당신을 사랑하겠어요.
죽는 날까지.
마스터
명대사
때로는 가장 간절히 바라는 일이 일어나지 않고, 때로는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나기도 해.
수천 명의 사람을 만나도 아무런 감흥이 없다가, 단 한 명의 누군가로 인해 인생이 영원히 바뀌기도 하지.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