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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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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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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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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가장 작은 사물 안에서 모든 것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독일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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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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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셨다.
창세기 2장 18절
마스터
명언어록
약간의 대담함이 상당한 수완을 대신한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명언어록
여자만큼 강한 속박은 없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명언어록
말을 재갈과 박차로 이끌듯이, 아이들은 조심성과 야심으로 이끌어야 한다.
리콘
마스터
명언어록
습관이 자연을 속박한다.
파스칼
마스터
명언어록
결혼은 대혁명을 요하는 문제이다.
르냐르
마스터
명언어록
입술과 숟가락 사이에 큰 장애물이 있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명언어록
침대를 바꾸면 열벙이 낫는다.
Th. 풀러
마스터
명언어록
왕과 법과 나.
벨기에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아름다운 건물이 반드시 성소(聖所)는 아니다.
쿠르드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문법학자 수만큼의 문법이 있고 더 많을 때도 있다.
에라스뮈스
마스터
명언어록
당신이 모욕을 준 사람은 당신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J. 켈리
마스터
명언어록
매력, 그것은 제비꽃에는 있고 동백꽃에는 없는 것이다.
마리온 크로포드
마스터
명언어록
자기 운명에 만족하는 자는 실패를 모른다.
노자
마스터
글귀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의 내 말은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김소월
마스터
글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걷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 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따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 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정호승
마스터
명대사
절망 앞에서 난 사랑과 진실이 언제나 승리했다는 걸 떠올리지.
폭군과 살인자들이 강고해 보일 때도 있지만, 그들은 결국 무너지고 말아.
그걸 잊지 말거라.
항상.
마스터
명대사
그가 어떻게 죽었는지 말해주시게.
어떻게 살았는지를 말씀드리죠.
천황과 알그렌의 대화 중
마스터
명언어록
다른 세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
더 나은 세상이.
그곳에서 기다릴게.
클라우드 아틀라스
마스터
명언어록
못된 사람은 모두가 자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