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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6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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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만큼 확실한 이익의 원천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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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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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타밀) 속담

물소가 마차를 잘 끌면, 길에 난 바퀴 자국이 중요할까?

인도(타밀) 속담

마스터 256일 전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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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속담

자기 수저로 음식을 먹을 때가 가장 맛있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256일 전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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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즈베리의 요한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는 자는, 정작 자신이 원할 때도 할 수 없다.

솔즈베리의 요한

마스터 256일 전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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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베르

독일은 여행하기 위해, 이탈리아는 머무르기 위해, 영국은 사색하기 위해 그리고 프랑스는 살기 위해 만들어졌다.

달랑베르

마스터 256일 전 828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광인을 두려워하지 않는 현인은 현인이 아니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828

명언어록

영국 속담

늙은 고양이는 먹잇감으로 장난치지 않는다.

영국 속담

마스터 256일 전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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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입술과 숟가락 사이에 큰 장애물이 있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56일 전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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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자연은 우리의 비참함을 달래주고자 우리를 변덕스럽게 만들었다.

볼테르

마스터 256일 전 828

명언어록

A. 포프

매력은 시선을 끌어당기고, 장점은 영혼을 휘어잡는다.

A. 포프

마스터 256일 전 828

명언어록

Ph. 드 비뇰느가

우리는 절대로 모든 것을 미리 알아차릴 수 없다.

Ph. 드 비뇰느가

마스터 256일 전 828

명언어록

세종대왕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위엄과 무력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산다.

세종(世宗, 1397년~1450)

마스터 256일 전 828

글귀

먼 훗날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의 내 말은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김소월

마스터 151일 전 827

명대사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제아무리 암울한 시기라 해도 기쁨은 있는 법.
빛을 밝히는 법만 기억하면 돼.

마스터 256일 전 827

명대사

록키 호러 픽쳐 쇼

바라지 말고.
이뤄.

마스터 256일 전 827

명대사

프라이데이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어.
하지만 그래도 살아 있잖아.
그러니 다음에 또 싸우면 돼!

마스터 256일 전 827

명언어록

신비한 동물사전

걱정하면 두 배로 더 괴롭다는 게 제 철학이에요.

신비한 동물사전

마스터 256일 전 827

명언어록

그들만의 계절

패배를 두려워해선 안 돼.
풋볼에 두려움이 들어설 자리는 없어!

그들만의 계절

마스터 256일 전 827

명언어록

플라우투스

(가격을) 제시하는 것은 파는 자의 소관이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56일 전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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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토론은 진리를 거르는 체이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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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속담

결국 개는 고양이와 타협한다.

헝가리 속담

마스터 256일 전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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