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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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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8일 전 조회 3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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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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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작은 개울이 큰 강을 만든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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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56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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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법은 관습의 노예이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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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모든 신세를 진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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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빛나지만 따뜻하게 해주지는 못한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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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의 생김새가 사람마다 다르듯, 문체도 사람마다 다르다.
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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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명료성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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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가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3장 6절
마스터
명언어록
세계에서 일어나느 분란의 상황 대부분이 문법학자와 관련이 있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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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지어보지 못한 사람은 벽이 땅에서 솟는다고 믿는다.
에스토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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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있는 소가 하게 내버려두어라.
노엘 뒤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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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그 주인을 알지 못한다.
반투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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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약하면 약할수록 더욱 명령하고, 강하면 강할수록 더욱 순종한다.
J. J.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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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끼친 자를 증오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타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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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만큼 파급력이 있는 것도 없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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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때에는 그 어느 누구에게도 수치심을 주어서는 안 된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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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아도 되는 맹세는 지키지 않아도 된다.
G. 허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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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뭇거리며 덤불만 건드리는 사이, 다른 자가 와서 새끼 새를 잡아간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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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말이 은이라면 침묵은 금이다.
탈무드
마스터
명언어록
마음에서 넘쳐나는 것이 입으로 빠져나온다.
C. 몽동 비달레트
마스터
명언어록
되는 대로 말하는 자보다 고삐 없는 말(言)을 신뢰하는 것이 낫다.
테오프라스토스
마스터
명언어록
언어는 인간이 남긴 잔해이다.
아니의 지혜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