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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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일 전 조회 38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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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미안의 얼굴은 모든 볼거리들 가운데 최고.

라 브뤼에르

마스터 238일 전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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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깃털이 공작새를 아름답게 하고, 학식이 인간을 아름답게 한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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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종교는 격노로 변해버리는 열의와 같다.

볼테르

마스터 238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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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나는 솔직할 것을 약속할 수 있으나, 공정할 것을 약속할 수 없다.

괴테

마스터 238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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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속담

오래된 친구와 최근에 치른 셈이 모든 것 가운데 최고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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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속담

세월이 책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폴란드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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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종종 결혼이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몰리에르

마스터 238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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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검투사가 결심하는 곳은 경기장이다.

세네카

마스터 238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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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타조는 날아야 할 때에는 '나는 낙타야'라고 하다가, 짐을 실어야 할 때는 '나는 새야'라고 한다.

터키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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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프랭클린

게으름뱅이의 걸음걸이는 너무 느려 가난에 따라잡히고 만다.

B. 프랭클린

마스터 238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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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감춤은 본성의 악행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이성의 노력이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38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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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J. 르 루

어느 정도는 우연에 맡겨야 한다.

P. J. 르 루

마스터 238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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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현자는 사물 간 혹은 사건 간 개연성을 가늠할 수 있어야 한다.

키케로

마스터 238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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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가난한 자의 지혜는 사막의 성과 같이 아무런 쓸모가 없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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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C. 리히텐베르크

보답 없는 사랑은 대답 없는 질문.

G. C. 리히텐베르크

마스터 238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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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사람들은 사랑받고자 사랑하는 이에게 화를 낸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8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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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새 변호인에 대한 괴상한 비방문.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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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페레즈

금을 싣고 가는 당나귀는 (힘들다고) 울지 않는다.

안토니오 페레즈

마스터 238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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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현자는 다른 이들에게 베푸는 만큼, 자기 자신도 많이 갖게 된다.

노자

마스터 238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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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드 레비

되풀이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설득하는 것이다.

G. 드 레비

마스터 238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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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도어 파커

민주주의는 국민의, 국민을위한, 국민에 의한 정부이다.

시어도어 파커

마스터 238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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