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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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일 전 조회 6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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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진정한 정복다는 법을 만들 줄 아는 자이다.
그 외 다른 이들은 그저 지나치는 급류일 뿐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1일 전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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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우리는 그렇게 비참하지는 않다.
우리가 비천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몽테뉴

마스터 251일 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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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카토

어떤 사람의 얼굴이 창백해지는 모습을 보기보다 붉어지는 모습을 보기를 나는 더 좋아한다.

대 카토

마스터 251일 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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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불행은 결국은 진저리치게 된다.
바람이 늘 똑같이 거칠게 부는 것은 아니기 대문이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51일 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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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속담

부자는 의사가 돌보고, 가난한 자는 일을 함으로써 병이 낫는다.

폴란드 속담

마스터 251일 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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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부당이득은 결코 득이 되지 못한다.

비용

마스터 251일 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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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배은망덕한 자의 마음은 사막과 같다.
내리는 비를 싹 쓸어 탐욕스럽게 마셔버리고는 아무것도 만들지 않는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51일 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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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잘리

마음은 눈이 볼 수 없는 것을 꿰뚫어본다.

가잘리

마스터 251일 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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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켈리

악마는 밖으로 내쫓기보다 아예 들여놓지 않는 편이 낫다.

J. 켈리

마스터 251일 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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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아 속담

세상은 뽑아 든 검이 아니라 말로 정복하는 것이다.

그루지아 속담

마스터 251일 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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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애써 농담을 찾아 재미있게 하는 것과 재미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별개의 일이다.

볼테르

마스터 251일 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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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오도스

날씨가 어떨 때에는 어머니 같고, 어떨 때에는 계모 같다.

헤시오도스

마스터 251일 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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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관례가 법을 이긴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251일 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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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독수기가 비둘기를 낳지는 않는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51일 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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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말에 말굴레를 씌어 놓으면 걸어가도 마음이 편하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51일 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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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파울

부와 잠, 건강은 잃었다가 되찾은 후에야 제대로 누릴 수 있다.

장 파울

마스터 251일 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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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뮈스

모든 나무로 미네르바 상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에라스뮈스

마스터 252일 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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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나는 가르치지 않고 이야기한다.

몽테뉴

마스터 252일 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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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네가 먹는 것은 썩게 되나, 네가 베푼 것은 장미가 된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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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

자신의 무지를 고백하는 자는 단 한 번 무지를 드러내지만, 무지를 감추려는 자는 수없이 무지를 드러낸다.

일본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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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모범만큼 파급력이 있는 것도 없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52일 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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