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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이사야서> 40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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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1일 전 조회 17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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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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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40장 15절
민족들은 두레박에서 떨어지는 물 한 방울 같고, 천칭 위의 티끌같이 여겨진다.
<이사야서> 40장 15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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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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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은 잘못 노래하고도 제대로 했다고 생각하고, 영국인은 제대로 부르고도 잘못 불렀다고 생각한다.
이탈리아인은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노래할 뿐이다.
앙리 드 레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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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구성원들에게 자유를 주는 것은 국가의 힘밖에 없다.
J. J.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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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짓고 행실을 고친 사람은 하느님께 자신을 의탁한다.
페르난도 데 로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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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새는 스스로 만들어진다.
필립 가르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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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사람들 속에서 미치는 것을 두려워한다.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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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례는 세상을 지배하는 여왕이다.
핀다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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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훌륭한 짐수레꾼이라도 물건을 쏟기 마련이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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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에게서는 눈물이 나고, 홀아비에게는 이가 생긴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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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의 환심을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는 남편을 묻고 돌아온 때이다.
Th.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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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죄가 새로운 수치심을 만든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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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에서는 모두가 군주이며 각자가 타인에 폭정을 휘두른다.
막스 슈티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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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은 법이 명령하는 것을 벗어난 곳의 정의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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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습관이 된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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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지빠귀 없으면 티티새 먹는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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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밥을 먹고 물을 마시며 팔을 굽혀 베개로 삼을지라도 즐거움이 또한 그 안에 있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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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과실의 아버지이다.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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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까마귀가 보기 흉한 알을 낳는다.
제노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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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를 핥아본 개는 밀가루도 믿지 않는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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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은 전날의 교훈을 배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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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다른 나무와 섞여 있을 때 더 잘 탄다.
사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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